2016. 7,8일 큐티 (호세아 7:1~8:14)
11절 -에브라임은 죄를 위하여 제단을 많이 만들더니 그 제단이 그에게 범죄하게 하는것이
되었도다
-저는 지금 하는 일이 "죄를 위하여"가 아니라 선교지로 생각하며 사명을 감당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 모습이 정말 죄를 위하여 살고 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죄패가 이혼과 자녀우상으로 결국 딸의 이해할 수 없는 방황이 끝간데없이 치달으니
결국 두손두발 다 들고 제힘으로 할수없습니다. 하나님 제힘으로 딸의 방황을 잡으려
했습니다. 용서해주시옵소서.제힘으로는 도저히 할수없습니다.
라는 고백을 받으시기까지 정말 칼을 입에 물고 쫓아 오셨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지쳐 떨어져 2년 정도 아무 일도 할수없어서 온전히 주님앞에 서 쉬다가 내 힘으로
돈을 벌수 없을 것 같았고 죄도 끊을 겸 지금 남편과 재혼을 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직업이 공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조건이기에 앞으로 제가 일할 장소가
선교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중에 지금 일하는 곳을 얻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계약성사에 더 초점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좋은 물건을 내가 체결하지 못하고
경쟁 상대 쪽에서 했다는 소리를 들으면 전자동으로 시기, 질투가 올라오는 것입니다.
내가 해야 한다는 교만이 올라올 때마다 회개기도를 하지만 그래도 정말
뼛속까지 세포하나하나에 죄가 뿌리깊이 파묻혀 있음을 알게 해주신 사건이 왔습니다.
제단을 많이 만들더니 그 제단이 그에게 범죄하게하는것이 되었도다 하신 말씀처럼
계약건수를 세면서 계약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권리분석하며 나처럼 이렇게 철저하게
해주는 곳은 없을거야 하는 교만이 제안에 가득 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중개해준 건물이
경매가 진행 중에 한 임차인이 만기가 되어도 받지 못해 임차권등기를 하고 먼저 이사를
간 후에 늦게 보증금을 받고 나서 임차권등기 해지를 안해 준 상태에서 경매가 되었기에
그 보증금이 다시 그 임차인에게 배당이 된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별관심이 없다가 같이
공모하자는 꾐에 넘어가는 마음을 품었으니 여건만 갖춰지면 죄를 범할 수밖에 없다는
장담할 수 없는 제 모습을 날마다 봅니다. (12)내가 그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시기까지 ㅡ온전하게 살라고 만가지로 말씀하시며 견인해 가시는데 저는 전자동으로
떠오르는 죄의 생각을 제어할 수가 없습니다. (14)유다는 견고한 성읍을 많이 쌓았으나
내가 그 성읍들에 불을 보내어 그 성들을 삼키게 하리라 하시며 #51922;아 오십니다.
그 경매사건으로 배당기일이 끝나고 세달 정도 지나서도 나와의 인간적인 관계가 있는
임차인들이라 브로커 같은 변호사들의 통지를 받고도 안 넘어갈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브로커변호사와 한판 붙어서 주택임대차보호에 관한 법률의 미비점을 알리리라
생각했는데 하면서 아쉬워하는척했습니다.그런데 한달 전에 소장이 온 것을 보니 브로커 변호사에게
위임을 한 것입니다. 올 것이 왔구나 하면서담대히 답변서를 작성하여 2주 만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변론기일이 잡혔음을 확인했는데 3일이 지난 바로 어제 다시 소장이 왔는데 4명의
임차인이 같은 브로커변호사에게 위임한 것입니다. 정신이 번뜩나면서 큐티를 하니 어제말씀이
(8)뒤집지 않은 전병이라 하십니다.계속 타고 있어도 깨닫지 못하는 저 때문에
(12)계속 애굽으로 앗수르로 가고있는 저에게 그물을 그 위에 쳐서 공중의 새처럼 떨어뜨리고
전에 그 회중에 들려준 대로 그들을 징계하리라 하시는데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는 고
백이 터져나왔습니다. 징계를 달게 받겠습니다. 한사무실에 같이 있는 남편의 질서에 순종을
못하니 계속하여 말씀에 말씀을 주셔도 머리로는 아, 또 질서를 무시했구나 하면서 입으로만
하는 회개를 날마다 반복하고있습니다. 소송을 한달 간격으로 오게 하시니 입이 떡 버려질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남편은 "그래 무조건 당해라. 10억을 물어주라하면 죽을 때까지
물어줘야지."하는데 정말 미쳐 버릴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지않고 왜 저러지.
위로의 말한마디 못해 줄망정 하면서 같이 쏟아냈습니다. 정말 달궈진 화덕이 따로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14) 내가 그성읍들에 불을 보내어 그 성들을 삼키게 하리라 하시는데 보내신
불이 하나님의 사자인 남편임을 인정할수 밖에 없게 하십니다.
아버지 하나님!! 제가 무언이관대
이렇게 간절히 찾아와 주셔서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입으로만 하는 회개가 아닌 애통함으로 할수있도록 은혜부어주옵소서.
사랑과 공의는 같은 것이라고 십자가에서 홀로 모든 짐을 지시고 다 이루어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남편의 질서에 순종할수 있도록 하루에 한걸음씩 걷겠습니다.
오늘 한걸음은 남편의 어떤말에도 짜증이 올라오지 않도록 계속 기도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