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불러 주시고 선택해 주셨다는 데 대한 확실한 경험을 갖도록 하십시오.
아침에 집 앞에 떨어져 있는 장두감을 쓸면서 어렸을 적에 대한 생각들이 스치며 지나갔습니다. 시골에서 먹을 것이 변변치 못한 시절에 장두감 떨어진 것을 주어다가 물에 울거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나의 모습 속에서 떫은 맛을 제거하기 위하여 오늘도 나는 성령의 물에 잠기며 살아갑니다. 그때에는 먹을 것이 별로 없어서 남의 매실도 시퍼런 것을 따다가 먹으면 입에서는 떫고 신 맛이 생각이 나서 입에 군침이 돕니다. 지금처럼 잘 먹고 많이 먹어서 몸무게를 빼려고 운동을 하는 시대를 살아가면서 배고프고 못 먹고 사는 북한 동포를 생각하며 절제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주님! 우리 민족을 이렇게 잘 먹고 살도록 인도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은혜와 평안이 더욱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신적인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관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영광과 선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분을 우리가 알게 될 때 얻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그리스도는 아주 소중하고 중대한 약속을 우리에게 주셨으며 이 약속을 통해 여러분이 세상의 파괴적인 정욕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최선을 다하여 여러분의 믿음에 선을, 선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십시오.>(베드로전서 1:2#12336;7)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가면 갈수록 우리에게는 은혜와 평강이 넘쳐납니다. 예수님의 속성을 알아갈수록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며 목자로 인도하고 계심을 고백하게 만듭니다, 나에게 성령의 능력으로 덧입혀 주시고 주님을 따라가도록 경건하게 살도록 하시며 영원한 생명을 주심을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셨으며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해 우리의 정욕을 억제하며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도록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어찌 나 같은 자에게까지도 이러한 은혜를 깨닫도록 하여 주셔서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인도하여 주시는데 주님을 따라오면서 세월동안에 변한 것은 거의 없고 정욕대로 살아온 세월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그래도 소망이 있는 것은 하나님을 모습을 조금이라고 닮고자 하는 경건의 시간을 갖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믿음의 진보가 나의 삶에서 나타나기를 기도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더욱 힘써 하나님이 여러분을 불러 주시고 선택해 주셨다는 데 대한 확실한 경험을 갖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넘어지지 않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10#12336;11)
예수님께서 나를 죄악에 헤매고 있을 때 불러주시고 나를 주님의 자녀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과거에는 나 자신이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하여 많은 생각들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면서 나를 불러주시고 선택해 주셨다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분명하고 확실한 답은 하나님께서 나를 불라주시고 택하여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확실한 터 위에 이제는 넘어지지 않고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오늘도 나를 부르시고 선택하신 주님께서는 나를 양으로 삼으시고 푸른 초장, 물댄 동산으로 나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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