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06 호세아 8:1-11 여호와께로 돌아가자(2)
<4)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북 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사랑 없음을 한탄하신다. 김씨 왕조의 무자비한 폭압정치나 사사건건 물고 뜯어 피를 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이전투구의 남한이나 하나님 보시기에는다 악할 것이다.
오히려 믿음 있다 하는 남한의 죄가 영적으로는 더 클지 모른다.
아버지의 그리 마옵소서 요셉의 간청에도,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안다 하고 에브라임을 장자로 축복했던 야곱.
하나님 그리 마옵소서 하고 싶은 내 마음? 꽃가마는 아니어도 좋사오니저를 이렇게 내버려 두지 마옵소서 하는 마음?
자기 씨 인줄 모르고, 임신한 며느리를 내다가 불사르라 했던 유다의‘그는 나보다 옳도다’.
아직도 옳고 그름 따지며 나와 다르면 가차없이 정죄의 화살 날리고 있는 나의 마음.
<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아는 것을 원하노라
@목장에서 그럴듯한 내 죄 보는 나눔 보다는 힘든 지체 공감해 주며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를 원하신다 한다.
(8)길르앗은 악을 행하는 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국으로 가득챴도다(9)강도 떼를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그들이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피의 복수자로부터 사람 살리는 도피성이 오히려 피로 가득찼고 기다렸다가오히려 살인하는 곳이 되었다 한다.
인애가 없어서 들어주지 못하고 옳고 그름으로 가르치려는 기질이 많은 나. 2주전에 나의 말에 상처를 받아 2분이 나오지 않았다. 동시에두 분은 처음이구나.
말씀으로 삶을 나누는 목장, 사랑으로 들어주고 품어주어야 할 목장에서 나로 향해야 할 말씀의칼이 너를 향할 때 길르앗과 세겜의 피의 살인이 된다. 나를 위해 수고하는 지체들이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