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닮아 막내동생을 제외한 모두가 세상적으로 참 부지런하고 열심히 삽니다. 그런데 막내동생을 제외하고 모두 예수님이 없습니다. 언니는 큰 아들이 기술직공무원에 몇번 떨어지고 또 그것이 엄마 탓이라며 책임전가하고 여동생은 자신의 열심으로애들과 남편을 예쁘게 치장하고 집안도 꾸미며 여행도 다니며 겉으로는 괜찮은듯 보이나 늘 인생의 곤고함이 있습니다. 남동생네는 모두가 잘나서 그야말로 생고구마입니다. 전화나 기회 닿을때마다 말씀을 전하지만 "내가 모든 악을 기억하였음을 그들이 마음에 생각하지 아니하거니와 이제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에워싸고 내 얼굴 앞에 있도다" 함과 같은 상태같이 보여집니다.
그들의 죄와 악에서 치료 받고 주님의음성에 대답하여 전도축제를 비롯한 여러 날들에 걸쳐 전하지만 언니와 여동생은 온다고 늘 대답은 하면서도 여전히 거절하고 있습니다. 곡식과 포도주로 모이는 에브라임과 같은 저희 형제들의 모습입니다. 돈에 대해 달궈진 화덕같은 내 부모형제들을 보며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
결혼부터 지금까지 막내제부가 엄청 수고를 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도 엄마와 통화하면서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그러게 첫째 낳았을때 헤어지라는 말을 들었어야지"하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셨습니다. 저는 그러는 엄마에게 "엄마 나와 걔네는 걱정하지 말아 우리는 예수를 믿고 또 힘든 일을 당한 그런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가고 위로도 얻고 사람과 돈이 아니라 더 하나님을 알아가니 모두 천국에 갈건데 ~나는 엄마와 언니 동생들이 더 걱정이야 ~ 그리고 우리도 그런 남편과 일을 당해야 하는것들이 있어~막내가 많이 걱정이 되시겠지만 그냥 막내제부가 교회와 목장이라는 곳을 빠지지만 않도록 엄마가 기도해주세요" 했더니 한숨을 푹 쉬시며 모르겠다 나는 ~ 걔는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죄에 연단된 것들도 많아서 참 힘든 우리 부모 형제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 구원을 이루어 주시길 간구하며 ~ 그들을 위해서라도 더 말씀을 전하는 구원의 전문가가 되기를 기도하고 기도드립니다.
주여! 저와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