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06 호세아 8:1-11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유명한 말씀을 스스로 확증하는 의미에서 큐티해본다. 하나님이나를 찢으시고 치신 사건들? 일곱 빛깔? 죄패로 남았다.
돈, 음란, 착함, 불순종 등. 각각의 구체적인 출애굽 사건들을 통해서 말씀으로 내죄를 보고 회개하게 되니 영적 육적으로 나음과 싸매심을 입게 되었다.
물론 아직도 광야 중이기도 하고 요단 건너 가나안 정복전쟁 중이기도 하다. 이루어 가는 not yet의 구원.
실존적으로 지금 여기에서 나를 찢으시고 치시는 사건? 지금까지 전혀겪어보지 못한 창세기 1잘 1절의 새로운 혼돈과 흑암? .퇴직 후의 일없음으로 인한 정신적 육적으로 갈팡질팡 헤매고 있는 것.
직장의 틀 안에서 꼼짝없이 일할 때는 쉬는 것이 소망이고 기쁨이었는데 지금은 쉬는 것이 견디기 힘든 괴로움이되었다.
내가 지금까지 미처 알지 못했던 내 안의 새로운 나. 그미개척 신대륙을 찾고 이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더 나의 하나님이 되어 가실 것이다.
<2)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 살리라
@오늘 당장 쨘하고 해결되지는 않는다.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결국은 하나님이 공동체와 함께 나를 살리시고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다른 죄패들 처럼.
<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나타나심은 새벽빛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것과 하나님을 아는 것은 다르다고 한다. 지식적으로 아는 것과 삶으로 아는 것의 차이?
결국 보지 못하고듣지 못하고 둔해 빠진 나로서는 몸으로 겪는 사건과 경험을 통해서 나의 자기애를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을 알게 해 주실 것이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