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03 호세아 2:14-3:5 내가 네게 장가들리니
<14,15)내가 그를 타일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주리니
@하나님이 나를 타일러 네 죄 봐라 깨우쳐 주시던 거친 광야. 퇴직 후? 처음 경험하는 일없음의 거친 들
시날산 외투 그 욕심이 불살라지고 돌무더기가 된 아골 골짜기. 나의 돈이 불살라져 돈의 출애굽했듯이, 저녁밥상 한 판 엎음으로 내 인간적 사랑이 출애굽 했듯이
퇴직 후에 어떤 사건, 광야로 가고 있을까? 내안의 어떤 것이 새롭게 말씀으로 불살라지고 돌무더기가 되어 새로운 죄패가 될까?
그래서 건너는 새로운요단을 소망한다. 절름발이 소경인 나도 공동체와 같이 건너는 요단.
<19)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 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내 힘으로는 하나님 알 수가 없다. 그 공의와사랑. 육이 무너지는 공의와 새로 세워지는 영의 찬란한 사랑을, 오직하나님이 내게 장가 들으심으로 알 수가 있다. 말씀과 삶으로
벌거벗고 만나는 야다의 하나님. 그 두려운 하나님, 삼십팔킬로 나가는 서른 여덟살 청년을 통해서, 제가 초등학교 밖에 못 나왔습니다. 반항의 항변을 통해서, 지적 장애 마흔 청년의 해맑음을 통해서. 언뜻 언뜻 보여 주신다.
막막해서 피하고, 두려워서 피하고, 눈 부셔서 피하고?
하지만 새로운 내 삶의 진실을 직면하게 될 그 하나님의 때가 올 것이다. 그 날을 소망하기를.
<1)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하라 하시기로 … 나를 위하여 그를 사고
@하나님 나라에도 공짜는 없다. 치러야 할 속전. 주님의 십자가. 이젠 내가 치르라 하신다. 나를 위하여.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