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고 그들이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한다는 오늘 말씀을 보면서
어제 "남은자" 주일설교 말씀을 아이들과 나눈것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들공동체에서 양육을 받으면서부터 아이들에게 말씀을 넣어주기 위해 큐티를 권면하고 가정예배도 드리면서 애를 썼지만 여전히 큐티가 되지 않고 있는 우리 둘째딸이 있습니다. 주일설교 말씀 적용질문 중에서 한가지를 인용하며 "만약 우리 가족이 4명인데 천국해 티켓이 3장 밖에 없다면 양보할 수 있을까? 물었더니 둘째는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땅에서 조금만 힘들어도 못살겠다고 난린데 영원한 지옥에서 그리고 하나님이 안계신곳에서 엄마는 결코 살수가 없을것 같다. 큰 아이는 나도 양보를 못하겠지만 그렇더라도 남은 사람 때문에 천국을 가도 가는것이 아닐듯~~이라고 했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을 반드시 천국에서 만나야 할 터인데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에 고통이 느껴졌습니다.
둘째가 자기일은 스스로 알아서 하고 인정을 받지만 그 아이가 번성할수록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을까봐~
그래서 늘 걱정이 많은 제게 많은 분들이 너무 유난을 떤다고 ~남편도 너무 그러지 말라고 ~
이 모든것이 안정된 미래를 아직 준비해야 해서 길갈과 벧아웬으로 가는 제 모습이 있어 하나님께서 물으시는 것 같습니다.
나와 내 남편과 내 자녀들이 남은자 되도록 아침마다 설교 말씀과 새벽큐티 설교말씀과 생활예배 잘 드리며 말씀을 우선순위를 놓치지 않도록 ~~ 그리고 남은 인생 목장식구들과 기쁜 마음으로 함께 울고 웃으며 나누고 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내 아이들이 하나님을 알도록 이타적으로 살도록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