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02 호세아 2:1-13 음란을 제하게 하라
<1)너히 형제에게는 암미(내백성)이라 하고 너희 자매에게는 루하마(긍휼을 베풀다)라 하라
@창세기나 계시록은 그 이름만으로도 멋있는데^^ 이상한 성경 호세아서? 밖에서 음란한 자녀들을 낳아 오는 아내를사랑하라 하신다. 호세아와 고멜 이야기를 개략 알고 있음에도 어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요즘 나의 영적 상태이다.^^
별 이상한 이야기들을 다 풀어 놓으시는 성경 말씀. 어제 너희는 내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하셨던 하나님이 금새 마음이 바뀌셨나?
내 육적 정신적 상황이 어떠하든 나는 하나님 백성이고 그의 긍휼을 입은 자라고 믿는다.
<2)너희 어머니와 논쟁하고 논쟁하라 그는 내 아내가 아니요나는 그의 남편이 아니라
@아내와 논쟁했다. 근처상가 분양 소식을 듣고 월세 백만원 수입을 이야기 했더니 여러 논쟁 끝에 하나님이 자기를 통하여 월 백만원씩 주시니 그것으로 족하라고 한다. 내가 퇴직하고 일 시작한 아내이다..
왜 나는 쉬는 것이 힘들까? 직장 다닐 때는 그렇게 쉬는 날이 좋았는데, 3주 쉬었는데 벌써 밖에 나가 따로 혼자 지낼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 4월에이런 생각이 계기가 되어 건설 현장일 했는데.
일중독의 금단현상인가? 아직 실업급여 나오니 사실 제대로 쉬는 것도아니다.
밖에 나가 지인이라도 만나는 날이면 훨 좋은데 혼자 있으면 스스로 얼굴부터 안 펴지는 것 같다.
아내가 그런다. 크든 작든 일로 인한 성취욕구를 충족하던 사람이라고. 그로 인한 인정이 하나님 자체보다도 더 좋을 것이라고.
새벽큐티설교 초원님의 자녀 고난과 주위 지체들의 고난을 이야기하며 한마디 더한다. 우리의 힘듬은 고난도 아니고 호강에 초친 고난이라고, 어디 이야기도못한다고.
나는 고멜과는 다른 의롭고 착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하나님 앞에 거짓된 생각일 것이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