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멜처럼 음란을 죄를 세상조류에 휩쓸려 짓고 난 후 월급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도 미용실에서 먹고 자고 손님이 12시에 오면 그 손님 끝날때까지 일을 해도 손으로 수건을 다 빤다고 해도 그것이 얼마나 복된 일이지를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는 그럴사람이 아니다"라는 모습만 바꾼 음란이며 음행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을 지독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죄의 문제로 두려움에 눌려 그냥 숨만 붙어 있는 나를 부르시고 결혼생활과 형님들을 통해 내 길을 막으시고 담을 쌓아 그 길을 #52287;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내가 이렇게 천치 바보였나 할 정도로 형님들만 보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 ~ 전혀 내 편이 돼주지 못하는 남편을 원망하며 나 혼자 나가서 살테니까 방 얻을 돈 500만원만 주라고 매일 내길을 가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단 한마디도 이혼하자는 말에 동의하지 않고 묵묵히 그 모든 스트레스를 견뎌준 남편은 분명 하나님이 보내 주신 사자였습니다. 큰 형님과 손윗시누이가 참 견디기 힘든 말로 참소하며 가시가 되어 찌르고 담이 되어 답답했으나 돌아보면 남편을 통해 가정이 지켜지고 형님들을 통하여 내가 바알을 섬겼던 날들에 대해 보응을 받게 하셨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큰 아이를 일하는 병원까지 데려다 주면서 '우리가족 약간 가족우상주의가 있는것 같지!' 했더니 "전혀! 그런거 1개도 없음. 다만 옛날에 서로 너무 상처를 많이 주고 받고 힘들어서 지금이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그런것 뿐이야" 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우리집의 구원을 그분이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죄를 지어 두려움에 떨던 제게 #52287;아와 주시고 결혼 생활을 통해 알맞게 연단해 주시고 좋은교회를 만나 저 뿐만 아니라 가족의 방황이 끝나게 해주셨습니다.
우리들교회와 목장공동체를 통해 양육이 되어지며 영이 세워지니 육적으로도 회복시켜주사 작년에 남편회사가 부도가 났으나 몇군데서 서로 오라고 해서 그 중 한곳을 택해 실직없이 일하게 하시고 엄마의 학대로 무기력했던 큰 딸은 청년부목장을 통해 큰 힘을 얻고 대학졸업후 바로 취없해서 방사선사로 근무를 하고 있고 대학 2학년인 작은딸은 부모에게 돈을 받는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등록금은 어쩔수 없지만 다른것은 자신이 해결하겠다며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다니는 대학교 부총장실에서 알바를 하는데 공부할수 있도록 부총장님께서 편의를 봐주시고 원래는 모든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기위해 한번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계속하라고 하셨답니다. 그리고 교양과목 교수님이 방학동안에 책을 쓰실 예정인데 알바시간을 둘째아이에게 맞게 조정을 해줄터이니 와서 타이핑을 도와 달라고 했답니다. 거기에 목장식구 자녀 과외까지 ~ 하나만 하라고 해도 자신도 공부가 되어 좋고 잘 해보겠으니 말리지 말라고~~
영치에 가깝던 남편도 억압되어 있던 아이들도 우리들공동체와 하나님의 다함없으신 사랑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영육간에 홀로서기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말할수 없는 기쁨입니다.
오늘의 말씀처럼 우리가정에 임한 이 모든것은 모두 하나님께서 더하여 주신것이고 저와 우리가족이 이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말씀을 이마에서 문설주에도 팔에도 어디에도 붙이고 다니는 인생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