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졸업후 간 산업체 고등학교에서 나만 힘든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었는데 일반 고등학교에 간 친구들과 비교하며 심한 열등감을 갖고 결국은 그곳에서 인내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 가치관이 저를 가시울타리길로 인도했고 이후 나의 도덕과 윤리가 무너지는 웃시야가 죽는 사건을 경험하게 하였었읍니다.
그런 저를 하나님은 방문해 주셔서 형님들의 지독한 시집살이로 나의 미련함과 무지함과 지략없음을 낱낱이 드러내셨고 그동안 연단없이 세상가치관 때문에 겪은 고생만 한바가지 하고 가던 제게 비로소 인생의 쓴 맛을 보게 해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해주셨습니다. 돌아보면 죄 밖에 지은것이 없는 인생인데 요즘 가족들을 아무생색없이 너무나 잘 섬긴다고 약간 착각하지 않았나 하는 마음이 말씀을 보면서 듭니다.
어제 양평에 일이 있어 갔었는데 어떤이의 너무나 거만한 말과 태도에 함께 간 일행이 분노를 터뜨리며 언성이 높아지는 일이 일어났는데 예전 같으면 큰 소리만 나면 그냥 주눅들던 제가 얼마나 때에 맞는 말을 했는지~~ 차분하게 ~ 돌아오면서 우리들교회에 다니는 막내동생이랑 말씀으로 그런것들을 나누면서 우리를 이렇게 양육해주신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목사님께 또한 우리를 특별히 뽑아서 우리들교회로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날마다 설교말씀과 큐티말씀으로 제단에 핀 숯을 가져다가 내 입술에 대는 적용 ~ 나의 죄를 보게 하시는 은혜를 소멸치 않으며 훈계를 받기를 즐겨 하겠습니다.
스올에서 건져주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 지극하신 사랑으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제가 가야할길을 보여 주셨사오니 오늘도 그길을 잘 따라갈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