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 본문은 잠언 11:16-31절 말씀입니다.
솔로몬은 연속적으로 의인과 악한 자를 대조하기를 계속해 나갑니다. 의인은 선하고 관대하며
신중하고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악한 사람들이 하는 것과 같이
부를 신봉하지 않으며 그들이 가진 것을 움켜쥐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가족들을 패망으로
이끌지 않습니다. 그들의 열매는 바로 생명나무입니다.
나는 내가 가진 것, 나의 시간, 나의 에너지. 나의 관용, 나의 재능을 누군가에게 대가 없이
주고 있는가?
나는 나의 것을 남에게 베풀기 위해 애쓰는가 아니면 나의 편안함을 구하려고 애쓰는가?
나는 재산과 부를 신봉하는가?
한 때 50만 달러가 넘는 연금 기금을 소유한 적이 있었습니다. 은퇴할 때쯤에는 백만 달러의
거금이 되는 큰돈이었습니다. 그 돈이 내 인생을 안전하게 지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비록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통해 내가 구원받게 됨을 믿었지만 내 영혼이 있어야 할 곳과
하나님 나라보다는 이 세상의 것에 더욱 집착했습니다. 저는 균형을 잃어버렸습니다.
나 자신과 내 가족을 위해서 내가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를 몰랐기 못했기 때문에
영원히 중요한 것을 바라보고 살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미국에 있을 때 연속적으로 국가적인 경제위기가 닥쳐왔고 나의 연금 기금이
투자된 곳도 파산하고 말았습니다. 거의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이 땅에서의 안정된 삶이
아니라 빈털터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경제적인 손실뿐 아니라 다른 어려움이 함께 찾아왔습니다. 간통의 죄를 범하여서 나의 영적인
축이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첫 아내가 죽었고 딸은 대학도 마치지 않고 도망가 버렸습니다.
이후 교제하던 여자는 나와 결혼해 주지 않았고 직업도 잃었습니다.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아빠
없이 그녀 집에서 성장했습니다. 나는 나의 가족들에게 패망의 삶을 안겨줬습니다.
과거 낸 세금과 고용보험으로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얼마 안 되는 돈으로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숙소는 YMACA의 시설을 이용했습니다. 연금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고서 그 돈을
가지고 불쌍한 국외 거주자의 신분으로 받아주는 가난한 나라를 필사적으로 찾아서는 도피하려고
했습니다.
자기 연민과 교사로서의 능력과 성과를 과시하면서 또한 나 스스로 내린 모든 결정들이 지금 내 삶의
결론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기를 교만하게 거부하면서 죄 된 삶을 살았습니다.
은퇴 연금과 각종 연금을 탈 수 있는 나이가 가까워 왔을 때 설명할 수 없는 국가 경제 위기가
발생했습니다. 가능성이 희박해졌지만 그래도 아직 나는 돈에 의지하려 하고 하나님은 내가
훨씬 더 객관적인 능력을 갖기까지 즉 내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라는 것을 깨닫게 될 때까지
나 자신이 보다 높은 객관적인 판단 능력을 기를 때까지 제게서 돈을 멀리하게 하셨습니다.
제가 그 지점에 이르렀을 때, 저는 정부당국에 회개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고 그리고
나의 연금이 지급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믿는 아내와 우리들교회 그리고
보수가 좋은 직장을 구할 수 있었고 돈의 대부분을 우리들교회 판교성전을 짓는데 헌금했습니다.
나머지는 내가 과거에 나의 아이들을 힘들게 했던 것을 잘 이겨내도록 돕기 위해서
그 아이들에게 주었습니다.
나의 삶에서 내가 돈과 재산에 의지하려 했던 것이 잘못된 것임을 깨우쳐야만 했고 그런 삶은
남에게 관대하지도 친절하지도 베푸는 것도 할 수 없는 삶이었음을 깨달아야만 했습니다.
나의 연금은 원래부터 돼지 코에 금 고리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들교회 공동체는 용서를 구할 것을 저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번 캐나다
가족 방문을 위한 여행에서 그것을 했습니다. 나의 가족에게서 이런 용서를 통해서 생명의
나무가 사랑의 열매를 맺게 될 것을 믿습니다.
적용: 미국에 있는 딸 테스에게 전화를 해서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주님! 당신의 나라와 의의 통로를 찾을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야곱의 아들들의 교훈을
깨닫기를 원하며 용서를 구하며 또한 신실함과 감사함으로 용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