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내 말을 잘 들으십시오. 하나님은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을 택하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그들이 소유하게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도 여러분은 가난한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괴롭히며 법정으로 끌어가는 사람들은 부자들이 아닙니까?>(야고보서 2:4#12336;6)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난한자, 질병이 든자, 학식이 없는자, 노약자들에 대하여서는 불쌍한 마음으로 대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람들과 반대의 사람들이 함께 있을 때에 과연 똑같이 대하고 있는지? 에 대하여 나 자신을 돌아보건 데 아직도 그렇지 못한 점이 많음을 본문을 통하여 회개를 합니다. 하나님은 어리석고 가난한 나를 택하시어 믿음에 부요한 길로 인도하셨으며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도록 인도하셨습니다.
내가 이러한 자일진대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조금 낫다고 잘 대해준다면 그것은 어리석고 부족한 나를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께 불의한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출근하였는데 동료가 자신은 하나님을 믿고 있으나 기독교에서 말하는 좁은 하나님은 믿지 않겠다고 말을 합니다. 창조주도 믿지만 불교에서 말하는 나름대로의 신앙을 가진다고 하는데 이해를 시키려고 하였지만 잘 되지를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동료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우리를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며 그 하나님을 믿고 살아감으로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는 나 자신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 그가 행한 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지 않았습니까?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그의 믿음에는 행동이 따랐으며 그것으로 그의 믿음이 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하나님은 이 믿음 때문에 그를 의롭게 여기셨다.'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친구로 불려졌습니다.>(21#12336;23)
나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다고 고백하였다면 그 이후에 삶은 조금이라도 변화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믿음의 고백을 하는 사람은 그에 걸맞은 행동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요즈음 너무 싸구려 복음으로 인하여 예수님만 믿는 다고 고백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물론 복음 전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라도 전하는 것이 전하지 않는 것보다는 좋지만 그래도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믿는 진정한 고백이 필요합니다.
그리하여 진정으로 고백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아들로, 친구로 함께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의 죄악 때문에 고백만 해 놓고 행동은 따로인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황제가 그 사람의 주인이심을 믿고 살아갈 때 예수님이 주인이라고 고백한다면 때로는 죽음까지도 당할 수 있었으며 고난을 감수해야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행동으로 나타내야 진정한 믿음이 됩니다. 처음에는 두렵고 떨리겠지만 지속적으로 믿음을 고백하고 나타낸다면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사람들을 택하여 믿음을 풍성하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며 살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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