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를 뿌린자의 상<잠언 11:16~31>
본문요약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으며
인자한 자는 자기 영혼을 이롭게 하고 잔인한 자는 자기 몸을 해롭게 합니다.
공의를 뿌라고 지키는 자는 생명에 이르고 상이 확실합니다.
흩어 구제 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지만 과도히 아끼면 가난하게 됩니다.
재물을 의지 하는 자는 패망하나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이 번성합니다.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사람을 얻습니다.
묵상나눔
오늘 큐티인 본문에 간증을 해 주신 김용 목자님이 저희 부부목장의 목자님이십니다.
목장 이름이 쫄딱입니다. 지금 대부분 살기 힘든 시대를 거쳐가고 있는 현실에
지치고 힘든 삶을 살고 있는 가정이 많은데 원통하고 지친 사람들아 다 이리로 오라~ 하시며
손짓하고 계시는 목사님의 부르심 때문에 쫄딱 망한 인생들이 우리들 교회에
특히나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 가정도 쫄딱 망하여 농장과 집을 다 날리고 동서남북으로 떠돌다
우리들 교회에 정착한지 1 년 반이 지나갑니다.
본문에 나오는 근면하고 인자하고 공의를 지킬 줄 알고 구제를 좋아하며
행위가 온전한 자 라고 표현하신 사람이 남편 같은 사람인데
우리는 재물을 잃고 건강을 잃고 사람을 잃고 쫄딱 망하여 패망한 자의 모습으로
살아 왔습니다.
겉이 아닌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속지 않으셨음 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자신의 의를 의지하고 도대체 하나님이 어디 계신가? 하는
완고한 마음의 막대기가 그 마음의 중심에 늘 있었기 때문에
사단이 하나님 앞에서 합법적으로 우리들의 모든 것들을 빼앗아 가도
하나님의 공의의 법이 저희를 지켜 주실 수 없으셨습니다.
성실하고 근면하게 열심히 살아 온 남편의 무릎이 이젠 다 닳아서
목자님의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그저 조금 쉬고 치료하여서 나오려니 하며 들어 갔는데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이라 각종 검사를 하고 보니 인공 관절수술을
해야만 하는 상태가 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1차 진료 기관인 목자님의 우리들 의원을 한 열흘 정도 입원 했다가 퇴원을 하면서
큰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각종 검사는 타 병원에서 하므로 지불을 해야 했지만
입원 기간중 받은 진료와 치료의 전액을 탕감해 주신 것입니다.
뜻밖의 은혜라 저와 남편은 많이 놀랐고 감격 했습니다.
사실 쫄딱 망한 집이 내일 일을 모르면서 하루하루 사는 인생이고
아직도 주께서 확~ 풀어 주시니 않으시니 터진 웅덩이 같은 삶인지라
광야길의 하루치 만나로만 살게 하시는 저희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의 사람들을 통하여
내가 너희를 다 지켜보고 있고 네가 먹고 마시고 쓰는 모든 것들은
내가 채우고 있다 하시면서 그 증거를 나타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입원비를 받지 않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다른 지체님들을 위해
또 나누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목자님의 오늘 일자 간증에 고백하신 그 마음이
저희 가정에 실천을 하시며 행하셨으니
흩어 구제한 자가 받는 공의의 상을 주께서 갚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하신 말씀처럼 목자님은 사람을 얻으셨습니다.
쫄딱 망하여 두 손 들고 찾아 온 많은 인생과 가정들이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자기 죄를 보고 고난의 삶을 해석 받고 살아나기 시작하니
네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되라 하시는 말씀의 공의가 이루어지며
한 가정 두 가정이 회복 되어지고 있는 참된 공동체 임을 지켜 보면서
예배를 드릴 때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이 몸된 교회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실까 하는
감동이 일어납니다.
저희의 삶의 발자국들을 지켜봐온 지인이 하나님이 왜 우리 가정을
우리들교회로 보내셨는지 그 이유가 있었네 하고 말했습니다.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이 예수님을 만난 뒤 참 음료 되시는 생명수를 마시고
동네로 달려가 " 와보라!!~~~"
하고 외친 그 손짓으로 저도 소리 칩니다.
일단 와보시라니깐요!!
우리들 교회로!!
예수님의 품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집으로!!!
사람을 의지하려는 내 마음을 속지 않으시고 버리게 하시며
이렇게 당신의 살아계심을 나타내고 계시는 아버지 앞에서
공의를 뿌리는 자의 삶으로 우리도 들어가길 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