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우리가 공경하는데 하물며 우리 영의 아버지께 복종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육체의 아버지는 그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대로 잠시 우리를 징계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우리를 징계하여 그분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징계를 받을 당시에는 그 징계가 달갑지 않고 괴로운 것 같지만 후에 그것으로 단련을 받은 사람들은 의와 평안의 열매를 맺습니다.>(히브리서 12:9#12336;11)
징계를 받지 않고 사는 인생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그 사랑의 표현이 때로는 징계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소극적의미로 부족함이라는 말과도 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기 위하여 징계를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징계는 유익하며 그렇기 때문에 인내하여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의 욕심과 더러움을 씻어내 주려고 하나님은 나에게 많은 징계를 하였습니다. 돈에 대한 욕심이 불 일 듯 하게 일어날 때는 주식으로 나의 몸과 마음을 빼앗기게 만들었습니다. 직장에서는 같이 어울리는 술문제로, 교회에서는 인정받는 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저런 나 같은 망나니가 이렇게 변화되어 살 수 있는가?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 기적입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징계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조금 더 거룩하게 되고 주님을 더 사랑하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거룩하고는 거리가 먼 나, 죄속에 허우적거리는 나를 주님께서 말씀으로 바른 길로 인도해주셨습니다.
<그 때에는 그분의 음성으로 땅을 뒤흔들었지만 이제는 그분이 이런 약속을 하셨습니다. '내가 한 번 더 땅뿐만 아니라 하늘까지 뒤흔들어 놓겠다.’ 그런데 '한 번 더'라는 말씀은 흔들리지 않는 것들을 그대로 남기기 위해서 흔들리는 것들 곧, 창조된 것들을 모두 없애 버리는 것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으니 감사하며 경건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립시다.>(26#12336;28)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은 흔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이 흔들릴지라도 흔들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기 위하여 흔들어 놓기도 합니다.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 즉 천국을 소유한 백성들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살아가는 방법은 모든 일에 감사하며 경건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서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은 기뻐하실 것입니다. 항상 코람데오 즉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비록 흔들릴 것이 나에게 있지만 그래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앞서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내가 이길 수 있는 것은 십자가위에서 승리하신 주님이 나를 이끄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