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본심은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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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06.16
하나님의 본심은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 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 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메우셨음이라.
입을 티끌에 댈지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 찌로다.
때리는 자에게 뺨을 향하여 수욕으로 배불릴지어다.
이는 주께서 영원토록 버리지 않으실 것임이며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예레미야 애가 3:19#12336;33)
예레미야 애가는 슬픈 탄식의 노래입니다.
유다나라가 바벨론에 망해서 모든 것이 잿더미가 되었거나 일부는 애굽으로 도망을 나갔던 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슬프다 이 성이여 본래는 거민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히 앉았는고 본래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고 본래는 열방 중에 공주 되었던 자가 이제는 조공 드리는 자가 되었도다.>(예레미야 1;1)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처녀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고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것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 진노하신 날에 그 발등상을 기억지 아니하셨도다.>(2:1)
여기서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고생을 허락하셨는가? 물어보다가 하나님의 본심을 아님을 분명히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은혜가 풍성하고 좋으신 분이시며 하나님께서 고통 중에서 본심을 찾고 있습니다.
첫째 21절 말씀에 하나님이 우리의 소망이십니다.
19절에 현재 상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담즙은 쓸개즙으로 씁니다.
저도 40일 금식을 하는 중에 37일에 시퍼런 것을 먹는 경험을 하였는데 그 것이 쓸개즙이었습니다.
예레미야는 고초와 재앙을 쑥과 쓸개즙으로 비유하였습니다.
22#12336;23절에 하나님께서 긍휼하심이 무궁하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둘째 24#12336;25절에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다면 하나님은 선하신 길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업(유산, 약속의 성취)를 이루어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려고 하는데 우리 속에 죄가 있기 때문에 죄를 회개하라고 벌을 주시지만 결국에는 승리하도록 인도하십니다.
26절 말씀처럼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 잠잠히 기다릴 수 있습니다.
셋째 27#12336;28절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멍에를 매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멍에를 매 주십니다,
바벨론의 멍에도 사실은 하나님께서 매도록 인도하셨습니다.
멍에는 온전케 되도록 훈련시키고 연단하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멍에를 매어줍니다.
군대에서 제가 24살이었는데 19살 먹고 한 달 전에 들어온 선임이 성격책 보고 있다고 나를 좌우로 굴려서 다 토해낸 기억이 있습니다,
이 일을 겪고 난 후에 세상에서 두려운 것이 없었습니다.
목회훈련을 많이 시켰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느 교회에 협동 목사로 사역을 하였습니다.
그 교회는 150명 정도 성도가 되는데 제가 갔을 때에는 다 떠나고 10명 정도 남았습니다.
그 교회 담임목사님이 주일 예배만 설교하시고 나에게 모든 예배를 맡겨서 1년 동안 열심히 사역을 하여 100명 정도가 나오도록 하였습니다.
결국에는 내가 개척교회를 하여야겠다고 작정하고 오산리 금식기도원에서 기도하면서 부르신 곳으로 가겠다고 하나님께 약속을 하고 내려와서 개척을 하였습니다,
개척을 하면 구름떼처럼 모일 줄로 알았습니다.
2,000만원에 전세에서 시작을 하였는데 수원 각처에서 신도들이 왔습니다.
그래서 봉고차로 새벽기도회 끝나고 돌면 거의 2시간정도가 들었습니다.
그런 훈련을 3년 동안이나 하였습니다.
그 기간이 당시에는 멍에가 되었지만 목회하는데 도움이 된 시절이었습니다.
넷째 31절에 하나님의 백성을 끝까지 책임져 주십니다.
성도의 견인은 하나님께서 끝가지 책임을 져 주십니다. 할렐루야!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본심을 깨달을 것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예레미야 29:11#12336;13)
하나님을 굳게 믿고 나아가는 자에게 소망과 평안을 주며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시며 함께 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