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격려하여 사랑과 선한 일을
요즈음에는 최병락 목사님이 쓴 「부족함」을 감동 있게 읽고 있습니다. 내가 부족하게 느꼈던 부분들이 마치 진주목걸이처럼 알알이 꿰어 주시려는 하나님의 은혜의 순간임을 잘 알도록 하여 주셔서 감격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격려하여 사랑과 선한 일을 위해 힘쓰도록 하십시오.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모이기를 중단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모이는 일에 힘씁시다.>(히브리서 10:24#12336;25)
오늘 본문 말씀은 성경 말씀 중 60구절을 암송하는데 자주 나오는 말씀입니다. 우리들은 먼저 자신을 말씀 앞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말씀 앞에 내 자신을 내놓아야 합니다. 제가 경건의 시간 한답시고 내 자신의 일상을 개방하다보니 웃지 못 할 일들을 가끔씩 경험합니다, 내가 올린 글이 좋은 의도로 올렸는데 다른 사람이 그 글을 읽고 가족들에게 내용을 확인하는 바람에 어려움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내가 경건의 시간을 나눈다고 하면서 사생활을 알려주어서 기분이 상한 가족들에게는 정말로 미안할 따름입니다. 그렇다고 말씀을 적용하려고 하면서 생활과 다른 본문 해석만 할 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성령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주도록 기도하며 되도록 가족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심하렵니다.
말씀 앞에 우리는 바로 서 있는지 날마다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선한 행실을 하는 사람들을 격려해 주어야 합니다, 요즈음 같은 시대에 정말로 모이기가 힘이 들지만 모일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정하여야 합니다, 사탄은 우리를 바쁘게 함으로 우리를 주님과 멀어지도록 만듭니다, 우리 직장선교회원들이 다들 바쁘다들 하는데 하나님의 지상명령이 내 앞에 있는데 내가 다른 일을 먼저 한다면 하나님께 불의한 자가 될 것입니다. 우선순위를 세상 모임보다도 믿음의 사람들 모임 위에 두고 생활을 하여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받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멀지 않아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입니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믿다가 뒤로 물러서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사람들이 아니라 믿고 구원을 받을 사람들입니다.>(36#12336;39)
술을 끊는다고 선포를 하였더니 마귀도 가만히 있지를 않고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고 하면 분명히 인내가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참고 견디어 나가다 보면 하나님께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실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말세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판주로 오실 그날을 대비하여 오늘을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내가 마귀에게 지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내가 넘어지고 자빠지면 마귀는 비웃고 나를 조롱할 것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은 슬퍼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나에게 넘어지지 않고 일어서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입니다.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에게 자신을 돌아보는 신앙, 서로를 격려하는 신앙, 인내하는 신앙을 주님은 원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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