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11(토) 잠언 5:15-23 아내의품을 족하게 여기라
<15)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모든 남자들의 참을 수 없는 유혹’ 책에 나오는처방 2가지. 눈 돌리기와 눈 굶기기. 지나가는 미니스커트, 섹시함 넘치는 광고, 야리한 전단지들. 예비목자훈련 때 한 달 정도 훈련하니 점차 익숙해졌다. 저건 내 것이 아니다^^ 그리고 속 편해갔다.
<18)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여자에 대해 소심하고 자신 없었던 나의 연인이 되어 줌으로 나의 남자 본능을 일깨웠던 아내
@요즘 아내가 자주 하는 말. ‘내가 얼마나 자기를배려/사랑하는지, 마음 쓰는지 모르는 사람이 딱 한 사람있다’ 남편의 사랑을 갈구하는 아내를 팍팍 느낀다.
밖에서 들어 온 아내가 ‘자기야 숙이 힘들어’ 하며나에게 달려와 쓰러질 때. 나를 의지하고 기대는 아내, 내가아내의 보호자 이자 가장 임을 느낀다.
아내를 통해 여자를 알아간다. 자기가 얼마나 남편을 사랑하는지 남편이 알아 주어야 하며, 또 남편이 얼마나 자기의 사랑의 크기를 모르는지 더 잘 알아 주어야 한다.
<21)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하시느니라
@평탄? 세례 요한이 생각난다.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나의 혈기의 산이낮아지고잠수의 골짜기가 메워지기 까지, 온 몸으로 당해내며 나에게 예수님 오실 첩경을 위해 수고한 아내.
돈 안 번다는 치사한 핍박 다 받아내다가, 견디지 못하고 돈의 선악과 같이 따 먹다 같이추방당한 에덴의 동지 아내
돕는 배필 아내의 수고로 평탄케 된, 돈, 음란, 자기 착함, 자기 연민의 산과 골짜기들.
오늘 이렇게 말씀의 프리즘으로 아내를 스냅샷 찍어 본다. 30분 가벼운 큐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