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07(화) 잠언 3:11-35 하나님을경외하는 신앙
<11)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대저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느니라
@폼나지 않고 천한 현장 일이 하나님의 징계일 수 있겠다.그렇다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신다는 증표는 무엇일까?
오늘은 공구리^^ 작업, 층간 개구부와 세대 방수턱빠진 부분을 메우는 작업. 고참들은 한 번 보면 어디 어디 아는데 나는 지나치면서도 빠뜨린다. 아직도 안 보이냐고 한다. 석 달은 걸릴 거라고 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한다는 성경 말씀이 여기에도 응한다.^^ 호이스트여닫는 것이나 또 바로 자재 실으면 되는데 버튼 누르고 있어서 한 소리 듣는다. 두 눈 번히 뜨고 있어도안 보인다. 아직 어쩔 수 없다.
이렇게 서투르고 ‘을’입장이다 보니 잘난 체 할수가 없고 내 주특기였던 목 뻣뻣이 세우는 것은 생각도 못할 일이다. 이렇게라도 낮아진 만큼 하나님과더 친밀함을 팍팍 느낄 것이다.
<18)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생명의 길 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 지혜의 절정인십자가. 내가 죽어지고 썩어져서 남 살리는 참 생명의 길. 그도를 사모하며 갈 뿐.
<19)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에 터를 놓으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견고히 세우셨고 (20)그의 지식으로 깊은 바다를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돈이냐 하나님이냐? 헤맬 때, 불의한 돈 쓸어 버리심으로 내 신앙의 땅에 하나님 주권의 터를 세우셨다. 내착함의 하늘을 흝으심으로 하나님 만이 선한 분이라는 하늘을 견고히 세우셨다.
‘네 죄 봐라’ 쟁쟁하게 울림으로 내 의로움의바다를 갈라지게 하셨으며 메마르고 강퍅한 내 심령에 하늘 이슬이 내리게 하셨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