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06(월) 잠언 3:1-10 범사에그를 인정하라
<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범사? In all your ways이다 사소한일이건 중요한 일이건 모두. 어느 때, 갈림길에 설 때가있다.
지난 주, 건설 현장일 1차 목표였던 1달 채우는 4주차, 목표가코 앞인데, 전직지원 전문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지방 도시에갈 수 있느냐?
울산, 거제, 창원, 통영, 목포. 조선 벨트. 지금 아무 생각없이 무념무상? 노가다 일하고 저녁에 큐티하는 외다른 일 없는 심플 라이프 익어가는 중인데 갑자기 마음이 출렁인다. 내 마음이 요렇게 잘 왔다갔다 한다.
SWOT 까지는 아니더라도 장단점 따져 보고 짱구^^ 굴려본다.
(1) 건설현장 일용직. 속 편하고 시간 잘 가고 스트레스많지 않다. 그러나 횟가루, 소음 등 환경 안 좋고 위험요소깔려 있다. 무거운 것 들 때 등 몸에 부칠 때도 있다.
(2)지방의 전직지원상담전문가일. 프로젝트 단위 비정규직. 이번에는 1년 정도라 한다. 주말 서울 왕복,겁난다. 수요예배 드릴 수 없다. 나 같은 사무직중견들 상대하기 스트레스 많지 않을까?
(3)물밑에 깔고 가던 경비직. 갑자기 급 부상했다. 진상 주민 상대 외에는 변수가 없고 무난하고 시간도 많단다. 그런데, 24시간 격일제 근무여서, 교회 직분 내려 놓아야 한다.
여기에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인가?
우리들교회 와서 편해진 것. 그냥 공동체에 물어 보는 것.그래서 마눌, 두 아이, 또 주일 목장에 물어보았다. 마지막 초원 목자 모임, 신중하다. 초원님 그러신다. 다들 한 주간 연구?해 보고 다음 주에 이야기 합시다.
<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