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04 잠언 2:1-15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만일? 그만큼 말씀을 생각으로 삶으로 받아들이기가힘들다.
나의 말?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쏟으시며 목마르다 하셨던 주님. 왕 삼으러 쫒아 다니던 많은 군중 다 어디로 가고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그 환호성 간데 없고, 같이 달린 강도마저 조롱하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셨던 주님.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가장 가까운 아내도 내 살과 몸 찢기면서까지사랑 못한다는 것 알아가는 것
나의 계명? 하나님을 네 목숨 다해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내 힘으로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아가는 것.
지하철 공사장 사망 사고, 건설현장에서 한 달 가까이 일했다고 느낌이 다르다. 내가 당할 수 있다는 뭉클함. 이렇게 좁은 경험의 한계 안에서 다아는 양 하며 살아간다는 것.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가 일하면서 생각이 났다. 이 땅에서는 당연히 있는 귀천. 그러나 이 땅의 삶에 꼭 필요한일들이 있다. 누군가 횟가루 마시며 손이 아프게 아파트 지어 올려야 누군가 편한 삶 사는 것이다.
<4)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나 혼자서는 안된다. 예배와 공동체 나눔울 통한권면과 훈계, 위로와 사랑으로 같이 구하고 찾아가는 것.
<7)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되시나니
@우리가 무슨 온전한 행실이 있겠는가? 예배 드리며말씀대로 살아보려고 아둥바둥 하는 것을 세살 바기 이쁜 짓거리로 봐 주시는 것 아닐까
@가르치는 정답들, 재미없는 잠언. 어쩌겠나.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