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권세를 잡은 마귀를 멸망시키시고
<그러나 우리는 천사들보다 조금 낮아지셨다가 죽음을 당하시므로 이제는 영광과 존귀를 받으신 예수님을 보고 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사람을 위해 죽음을 맛보려고 하셨습니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존하시는 하나님이 많은 사람을 영광으로 인도하시려고 구원의 창시자이신 예수님을 고난을 통해 완전하게 하신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된 사람들이 모두 한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을 형제라고 부르는 것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하나님께 '내가 내 형제들에게 주의 이름을 선포하고 군중 앞에 서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하셨고 또 주님께서는 '내가 그분을 신뢰하겠다.' 하셨으며 또 '나와 및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자녀들을 보라!' 하셨습니다.>(히브리서 2:9#12336;13)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존하시며 영광을 받으려고 이 땅에 고난의 종인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이 그 험한 십자가를 져 주심으로 하나님은 영광과 존귀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져 주신 것은 우리를 죄에서 완전하도록 하기 위함이셨습니다.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거룩하게 된 사람들도 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예수님은 때로는 아들로, 형제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 분은 그 분을 믿는 자녀들을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하나님의 은혜로 계획된 사건입니다. 우리는 그 존귀하신 예수님을 날마다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자녀들은 살과 피를 가졌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성을 지녔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죽음의 권세를 잡은 마귀를 멸망시키시고 일생 동안 죽음의 공포에서 종살이하는 모든 사람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은 천사들을 도우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도우려고 오셨습니다.>(14#12336;16)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어야 만이 우리의 죄를 사해 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마리아의 후손으로 역사에 출현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오신 목적이 마귀가 사망 권세를 잡은 마귀를 멸망시키려고 오셨습니다. 사람의 일생에 죽음이라는 공포를 예수님이 십자가를 져 주심으로 죽음의 굴레를 벗어 버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물론 천사도 귀중한 존재이지만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도우려고 오셨습니다.
우리에게 십자가를 져 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그 분이 삶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는 인생들에게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담장에 붉은 장미가 아름답게 피어있었습니다. 보혈의 은혜를 장미가 담아서 피를 뿜어내고 있음을 나에게 예수 생명이 있음을 감사히 여기며 출근을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