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19(목) 창 47:27-48:7 하나님의약속을 붙잡는 야곱
<28)야곱이 애굽 땅에 십칠 년을 거주하였으니 백 사십칠 세라 이스라엘이 죽을 날이가까우매
@때론 세상 육정 가진 야곱으로 때론 영적인 이름 이스라엘로 불린다. 나로서는 이사야 41:`14에 나오는 ‘지렁이같은 너 야곱아’가 최고의 애칭 같다.
이 땅에서는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로 불리다가 하나님나라 문에서 이스라엘로 불러주시면 좋지 않을까
<30)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조상의 묘지에 장사하라
@유언. 교회 지체들의 예상 유언 중 제일 많이나온 것이 ‘공동체에 붙어 가라’ 였다고 한다. 내가 아이들 장래에 대해 가타부타 말 한 마디 않은 지가 여러 해다. 우리들교회온 뒤로 더욱 그렇다. 왜? 공동체에 붙어 가기 때문이다. 옆에서 마누라 한 방 날린다.^^ 말 안 들으니 그렇지^^
<1) (야곱이) 병들었다 하므로 두 아들므낫세와 에브라임과 함께 이르니
@힘있는 요셉이다. 아버지의 임종 가까운데 열형들은 관심 밖이다. 때로는 나의 존재 자체로 가해자가 될 수 있다 하셨다.
새벽큐티설교 이목사님, 오랜 가출 중인 누나가, 찾아간아버지에게 한 말 ‘OO(목사님 이름)이라면 이렇겠어요?’
나? 누나가 나이 들고 힘없는 어머니에게 했다는 말 ‘엄마는젊어서도 늙어서도 환식이 밖에 모른다’
나도 직장 초기 인정 받는 똑똑한 동료의 존재 자체로 힘들었다.
목장에서? 사람들 모이는 목장, 당근 그런 일 있다.
<7)내게 대하여는 이전에 밧단에서 올 때에 라헬이 가나안 땅에서 죽 었는데 그곳은 에브랏(베들레헴)까지 길이 아직도 먼 곳이라
@내게 대하여는? 내 집착의 사랑 니 엄마 라헬. 내가 인간적인 사랑 넘치게 주는데도 하나님 사랑 없어서 슬펐던 여자. 오늘내려 놓는다.
마지막까지 갈 나의 집착? 나른한 게으름, 그퍼짐? 막상 그것이 두려워 반사적으로 요즘 이렇게 요란 떨며 일하는지 모른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