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없이 책망하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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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05.19
사정없이 책망하여
월요일부터 2박 3일간 수원시청 직장선교회 회원들 5명이 전라도지방 선교지 탐방을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만끽하면서 은혜롭게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인원이 가려고 하였으나 세금 문제 등 당면사항 추진으로 9명이 갈려고 하였으나 5명이 다녀왔습니다.
아펜젤러 기념관 #8211; 염산교회 #8211; 야월교회 #8211; 함초체험- 문준경전도사 기념관 - 애양원탐방 #8211; 소록도방문 #8211; 금산교회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아펜젤러 기념관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아무런 연고도 없는 전도사님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기 위하여 오셨음을 염산교회, 야월교회, 문준경전도사 기념관에서는 복음을 위하여 목숨조차도 아끼지 않았던 믿음의 선배들을 볼 때마다 과연 과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었는가? 라는 물음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셨습니다.
애양원병원과 소록도에서는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한 많은 삶을 살다간 많은 나환자들을 위하여 헌신하였고 원수조차도 사랑하셨던 손양원목사님의 헌신과 사랑으로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금산교회에서는 머슴 이자익 목사와 지주 조덕삼 장로의 아름다운 섬김을 배웠습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수원시청 직장선교회를 사랑하시어 우리의 가슴에 선교의 뜨거운 불길을 넣어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장로는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방탕하다거나 불순종한다는 비난을 받지 않는 믿는 자녀를 둔 사람이어야 합니다.
감독은 하나님의 일을 맡은 사람으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않으며 성급하게 화내지 않고 술을 좋아하지 않으며 구타하지 않고 돈을 탐내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감독은 손님을 잘 대접하고 선한 것을 좋아하며 자제하고 의롭고 거룩하며 절제할 줄 알고 가르침을 받은 대로 진리의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만 바른 교훈으로 다른 사람들을 권면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을 책망할 수 있을 것입니다.>(디도서 1:6#12336;9)
장로와 감독된 사람은 이렇게 하나님과 사람 앞에 바르게 된 사람이어야 함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장로와 감독만이 이러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나님과 사람이 인정하는 신실한 사람을 장로와 감독으로 삼으라고 하십니다.
이제 교회에서 장로님을 선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장로와 감독의 조건을 보면서 나 자신이 너무나 보잘것없는 자임을 보게 됩니다.
어느 것 하나 주장할 것이 없음을 부끄럽지만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일군을 택하셔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이 말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사정없이 책망하여 올바른 믿음을 갖게 하고 유대인의 신화나 진리를 떠난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시오.
깨끗한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다 깨끗하지만 더러운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히려 그들의 마음과 양심은 더러워져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행동으로는 그것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밉살스럽고 불순종하는 사람들이며 선한 일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13#12336;16)
금산교회에 당회록을 보니까 믿음의 가정에 자녀를 보내지 않은 자를 출교를 시켰던 기록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이런 좋은 전통이 거의 사라져서 교인들을 훈계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해야만 이 교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갑니다.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기보다 성경대로 책망을 하는 것이 교회의 본 모습임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과거에 아름다운 모습을 회복하였으면 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