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에 희망을 두지 말고
주일에는 국내선교위원이신 영적으로 고생하시는 충남 아산에 있는 유장로님댁에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장로님께서 국내선교를 위하여 헌신하고 계셨던 것을 알고 있는 우리들로서는 참으로 사탄의 방해인 영적인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생각하며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믿고 함께 기도하면서 이겨나가리라고 믿고 왔습니다.
우리는 사탄의 정체를 알아야 합니다. 사탄은 이 세상 권세를 가지시고 베드로를 시험에 들게 하셨으며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조차도 시험을 했을 정도로 힘과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 사탄의 결박을 풀고자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져주셨으며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시켜주셨습니다. 이것을 믿는 우리에게는 이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므로 말씀과 기도로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의 능력을 힘입어 승리를 하고 있습니다.
3부 예배 후에 심방을 간 것이 오후 6시에 아브라함선교회 월례모임이 있어서 빨리 오려고 하였는데 오다 보니 차가 막혀서 기도를 하였고 6시 20분쯤에 식사장소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민병도 형제님이 운영하시는 기업인 페이버스와 페이버스 재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민형제님말처럼 하나님께서 이 기업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을 많이 불러 모아서 하나님 나라의 일들을 많이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기업과 재단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믿음을 선도하고 더 나아가서 여건이 어려운 일터를 지원하는 방법들도 이어졌으면 하는 기업과 재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이 기업에 주인이 되시므로 이 기업은 잘 될 수밖에 없다고 믿습니다. 아브라함 선교회에 페이버스 민형제님, 은파선교회 정형제님같은 분들과 같이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믿음을 지키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모든 종들은 당연히 자기 주인을 존경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이름과 우리의 가르침이 비웃음을 사지 않을 것입니다. 믿는 주인을 모신 종은 믿는 형제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오히려 더 잘 섬겨야 합니다. 이것은 그들의 봉사로 유익을 받는 사람이 바로 사랑을 받는 믿는 신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시오. 다른 교훈을 가르치거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전한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논쟁을 좋아합니다. 그런데서 시기와 다툼과 모독하는 말과 좋지 못한 의심이 생깁니다.>(디모데전서 6:1#12336;4)
우리의 태도가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지 간에 잘해야 하겠지만 믿음의 형제들에게 더 잘 섬기고 존경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쫓아가야 하므로 믿음의 형제들에 대한 기도와 지원이 더욱 필요합니다. 이 사람들을 잘 섬겨서 이 분들이 더 많은 사랑을 나타내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타인과 논쟁하거나 엉뚱한 말로 변론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내 자신에게는 변론과 논쟁하는 것을 즐기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러한 것에서 떠나고자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시기와 다툼과 모독하는 말과 좋지 못한 의심이 생기므로 이러한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렵니다.
<그대는 이 세상의 부자들에게 교만하거나 곧 없어질 재물에 희망을 두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희망을 두라고 가르치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넘치게 주셔서 누리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선을 행하고 선한 일에 부요하며 나눠 주기를 좋아하고 남의 어려움을 깊이 동정하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시오. 이것이 그들의 장래를 위해 좋은 터를 쌓는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17#12336;19)
지난 주 토요일에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실시한 재정 강의를 은혜롭게 듣고 도전을 많이 받았습니다. 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데 돈은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돌고 돕니다. 우리는 청지기로서 돈에 대한 이해를 잘하여 돈을 잘 사용하여야 합니다.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넘치게 주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내 것이 아니므로 이것을 가지고 선을 행하고 남의 어려움을 도와주어야 마땅합니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이 우리의 모습을 보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그 의를 구하므로 하늘의 보화를 쌓아가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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