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문제가 없는 세상을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본다.
내일도 마찬가지지만 ---
그래도 문제가 없는 세상을 동경하는 것이 우리의 소망으로 자리메김하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인간은 너나 할 것 없이 누구나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문제가 없을 수는 없는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당면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가느냐에 있다고 본다.
그래서 고민에 고민을 더하며 문제를 풀어보지만 그 때마다 또다른 문제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에
때론 낙심이 되고 지칠때도 있다.
그런대 오늘 본문을 통해서 문제해결의 열쇠를 내 손에 쥐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내가 내 죄를 기억한다고"말하는 관원장을 통해서
애굽 모든 술사와 현인들이 바로의 꿈을 해석하지 못하므로 생명을 내놓아야 하는
절대 절명의 순간에 한 관원장의 자기 죄의 고백으로 말미암나 문제가 해결되는 역사가 이루어 짐을 보게 됩니다.
또 한가지는 이모든 것이 때가 되어야 이루어 가신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고통의 시간이 되어도 더더욱 억울하고 원통해도
하나님의 시간 만 이년이 되어야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역사해 가신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시간이 너무도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시간들이 하나도 헛된 것이 없다고 하십니다.
기다리기 힘들고 인내하기 어렵지만
바로 그시간 인내할 수 있도록 나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내가 내죄를 보지 못하고 또 보고도 부끄러워 고백하지 못하고 있기에
문제 해결이 늦어지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매일 매일 내 죄를 고백하는 훈련을 잘 받고 가는 삶을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