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160502(월) 창 39:20-40:4 요셉과함께하시는 하나님
<23)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그를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유다의 남 우세스런 이야기에 이어 요셉의 형통한 이야기가 쭈우욱 전개될 것 같다.
벌써부터 대단한 요셉. 노예 신분으로 친위대장 보디발의 가정 총무로 출세하고 또 그 아내의성적 유혹을 거부해서 오히려 모함을 당해 옥에 갇힌다.
그렇게 억울한 꼴만 당하는데도 함께하시는 형통이라 한다?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산다고 형통하나? 삶과 인생이 해석이 안 되어 죽을 지경인 사람들도 많지 않는가?
나의 형통? 매주 예배로 묵상으로 또 지체들과 말씀과 삶을 나눔으로 함께 하심을 느낀다.
그렇다고 모든 것이 OK? 물론 아니다. 아내가실업급여 나오는 7월 중순까지는 쉬라고 하는데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조바심 때문에 나도 답답하다.
최근 말을 튼 통로 경비 아저씨가 좋은 경비 자리 소개시켜 준다고 이력서 써 오라고 하는데 게기고 있다.^^
<2)바로가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그들을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이갇힌 곳이라 (4)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요셉이 있는 옥에 신입 2명이 왔다.? 목장 생각이 난다. 건설현장 경험 8일. 창피하지만 위험하고 두려워서 그만 두었다.
그래도 남은 것? 거기서 만난 두 분이 최근 차례대로 휘문 뜰을 밟고 목장 경험?을 했다. 그것으로 됐다. 너무좋다. 여기까지의 내 역할에 감사하다.
상처 투성이 한 분으로 인해 한국 교회를 대표하여^^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는 영광^^을 누리기도 하고
어머니 고발하고 싶은 한 분에게 목장이 실질적인 팁 몇 개를 드리기도 했다. 목장의 섬김.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