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의 행동들
<내가 마케도니아로 갈 때 부탁한대로 그대는 에베소에 머물면서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고 신화나 끝없는 족보 이야기에 집착하지 못하게 하시오. 그런 것은 무가치한 변론만 일으킬 뿐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하나님의 계획을 아는 데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나의 부탁은 성도들이 깨끗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으로 생활하게 하라는 것입니다.>(디모데전서 1:3#12336;5)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외에는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았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 혹하였는지? 어떤 영웅담 같은 이야기로 사람을 현혹시키지 않았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깨끗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의 행동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전에 내가 정말로 믿음에 서서 선한생활을 하였는지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말보다도 일상생활에서 본이 되는 말과 행동들을 통하여 복음은 전파될 것입니다. 나에게서 예수 그리스도를 삶으로서 보여주는 것이 거룩한 무리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내가 전에는 하나님을 모독하고 성도들을 핍박하던 난폭한 사람이었으나 믿지 않을 때에 모르고 한 짓이므로 하나님께서는 나를 불쌍히 여겨 주셨습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나에게 풍성하게 넘쳤습니다. 여기에 모든 사람이 받아들여도 좋은 믿을 만한 말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나는 죄인 중에서도 두목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나를 불쌍히 여겨 주셨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철저하게 참으시는 인내를 보이심으로 후에 주님을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사람들에게 본보기로 삼기 위한 것입니다.>(13#12336;15)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몰랐을 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는데 앞장을 섰습니다. 스데반의 순교현장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죽이려고 하였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음을 깨닫고 전도자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사랑을 느끼며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가 깨달은 것이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으며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져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생각해 보건대 하나님을 대적하였던 자신을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셔서 인내하시고 이렇게 세워주신 것은 믿음의 본보기로 자신을 택하여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습니다.
나 자신을 돌이켜보건대 참으로 대책 없는 자로서 세상 욕망을 쫓아가려는 나를 불러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그 뜻을 따라 살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어리석고 불쌍하지만 나를 구원하여 주신 놀라운 은혜를 알기 때문에 그 은혜에 감격할 뿐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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