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는 아버지가 가장 사랑하는 동생 요셉을 미디안 상인들에게 팔고나서
양심에 찔려 아버지를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자 믿음의 공동체(형제들)를 떠나
세상사람(히라)과 가까이 하며 가나안 사람과 불신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결국은 그로인해 아들들을 믿음의 공동체에서 양육하지 못하므로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게 되어 자식을 가슴에 묻는 아픔을 격게하십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말씀은
죄를 지었으면 하나님 앞에 나와 회개해야지
회개하지않고 믿음의 공동체를 떠나면 결국 세상과 타협하게 되어있고
마침내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하십니다.
설혹 죄를 지어 부끄러운 모습이라도 믿음의 공동체를 떠나지 말고
쫓아 낼때까지 붙어만 있으라고 하십니다.
붙어만 있으면 어느날 나의 죄를 보게 되고
죄의 고백을 통해 회개하는 날이 온다고 하십니다.
죄의 고백을 할 수있는 그날 까지 믿음의 공동체에 붙어만 있겠습니다.
또한 할말이 있어도 내 뜻을 내려 놓고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다말 처럼
내 생각을 주장하지 않고 낮아져서 때를 기다리는 삶을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