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27(수) 창 37:1-17 요셉을보내는 야곱
<2)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50장 까지의 야곱의 족보 대부분이 온 가족 먹여 살리는 실질적 장자인 요셉 이야기. 그 사이에 삽화처럼 끼여 있는 영적 장자 유다와 다말 이야기.
나의 사무직 직장생활 29년, 아이들 어른 되도록먹여 살린 실질적 역할. 지금부터의 육체 노동? 혹시 펜과마우스 클릭만으로는 깨우칠 수 없는 영적인 어떤 것 삶으로 가르쳐 주실지 모른다.
아내의 한마디. 나의 육체 노동을 야곱의 험악한 인생에 비교했더니, 육체노동이 험악한 것이 아니고 인간 관계가 험악한 거예요 한다. 아그렇구나. 부지불식간에 몸으로 일하는 것을 은근슬쩍 하대하고 차별하고 있었구나. 청춘을 창원 공단 쇳가루 기름밥 먹는 기계공으로 시작했던 나인데도 이렇다.
<3)이스라엘이 그를 더 사랑하므로 채색옷을 지었더니 형들이 그를 미워하여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 이 편애가어떤 비극을 몰고 오는지 지금은 모른다.
<6)청하던데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내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절하더이다. (9)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우리네 인생 우리가 주인이 아니다. 내일 일도장래 일도 모르는 야곱 가족들. 49장 야곱의 유언 ‘너는네 형제의 찬송이 되리라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요셉에 대한 유언이 아니라 유다에대한 것이다.
<14)이스라엘이 이르되 가서 네 형들과 양떼가 다 잘 있는지를 보고 돌아와 내게 말하라
@야곱이 요셉을 보내는 장면. 요셉이 형들에게실질상 죽임 당하는? 죽음의 길이다. 그러나 먼 훗날 결과적으로는모든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길이다.
다만 주신 일과 환경에 감사하기를, 함께하는 분들과 편해지기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