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6일 화요일
스가랴 12:1-9
“그 날에 1”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경고의 말씀이라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모든 민족에게 취하게 하는 잔이 되게 할 것이라 예루살렘이 에워싸일 때에 유다에까지 이르리라” 스가랴 12:1-2
오늘도 경고방송을 하신다. 너희들의 슬픔이 무엇인지를 돌아보라고 하신다. 이스라엘이 무너지고 예루살렘이 에워싸이는 이유를 너희들이 알아야만 한다고 거듭해서 말씀하신다.
성도에게는 무사태평이란 말은 없다. 제대로 살려고 하는 순간부터 나를 넘어뜨리려는 무리들이 준동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창세기부터 시작된 사단의 책략은 집요하다. 지금까지 현재진행형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심지어 믿는 자의 심령에 거주하신다.
오늘 하나님의 ‘홀’이 보였다. 창조주라는 이름으로 말씀하셨다. 하늘을 펴셨다. 땅의 터를 지으시고 최종적으로 사람의 심령을 지으셨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선언하셨다
처음과 나중이신 하나님 사랑은 ‘한 번도 너희들에게서 눈을 뗀 적이 없으시다’고 하셨다. 불꽃같은 눈으로 보고 계신다. 그 증거가 오늘 본문이다. 여기서 그 날은 멸망을 눈앞에 둔 유다와 예루살렘이다. 멸망이 눈앞에 있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일하신다. 그날은 바로 구원의 날이었다. 황폐한 예루살렘을 향하여 긍휼의 노래를 부르신다. 에워싼 무리들을 취하게 하신다. 위기의 순간을 기회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라고 하신다.
승리의 노래이다.
오늘 비록 이스라엘이 에워싸이고 적들의 위협 앞에 있었으나 오늘 함께 하시 마 약속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복이 있는 자가 된다.
“유다의 우두머리들이 마음속에 이르기를 예루살렘 주민이 그들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로 말미암아 힘을 얻었다 할지라.” 스가랴 12:5
포로에서 귀환한 자들이었다. 70년의 포로생활 중에 얻은 안정된 생활터전을 버리고 고향 땅으로 돌아올 만큼 그들은 신앙인들이었다.
그럼에도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 성전 건축을 미루고 우선 자신들의 생활터전을 먼저 가꾸고 있었다. 이것을 비난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나 오늘 스가랴를 통해 말씀하신다. 모든 것을 송두리째 빼앗겼던 지난날을 돌아보라고 하신다.
너희들의 먹고 마시는 문제는 내게 맡기라. 신앙의 우선순위를 잊지 말라고 하신다.
세상에 에워싸여 먹고 사는 문제에 매달린 나를 향해 말씀하신다. 세상을 보지 말고 그날을 기다리며 살라고 하신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며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그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