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25(월) 창 35:23-36:8 쌍둥이의 다른 정착지
<23)레아의 아들들은 장자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 (24)라헬의 아들들은 요셉과 베냐민이며
@야곱의 열두 아들 중 대표적인 여섯 명. 역시콩가루 집안. 서모와 통간한 장자, 강간당한 여동생 위한피의 살륙자. 며느리와 쌍둥이 아들을 낳은 넷째, 주로 말없이넘긴 야곱. 그리고 짐승에 물려 죽은^^ 요셉의 찢긴 채색옷을보고 죽고 싶다고 울던 야곱.
그 세월들을 어찌 견뎠을까? 하루하루 말씀 묵상하며?
나의 서툰 현장 생활을 보고 한 마디씩 거든다. 2주만 지나면 어디가 어딘지 알거야, 한 달은 가야 익숙해 질거야, 석달 백일 지나면 혼자 일하지 않겠어,
마지막 분, 하루하루 그냥 버티며 가는 거야. 그러면일년 후딱 가.
여기에도 세 부류? 뭔가 불평으로 투덜거리며 일하는 분, 이유를합리적으로 따져 보는 분, 그냥 씨익 안 보이는 미소 지으며 알아서 일하는 분
나? 투덜대고 싶고 따져 묻고 싶지만, 아직 군번이아니라서 잠잠하다.
<1)에서 곧 에돔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한 장 43절에 걸친 긴 족보. 떠르르하다. 세상 사람 에서의 족보 쫘악 언급하고 이어지는 37장 2절의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창세기 족보의 특징.
역사 이래 제일 잘 먹고 산다는 우리나라, 그런데 대통령도 재벌 회장 몇도, 유명 연예인 스포츠 스타 저 하늘의 별들도 자살할 만큼 사회가 많이 아프다.비교와 경쟁으로 살 수가 없다.
내 큐티에 대한 세 분의 한 마디. ‘뭐 힘들다고 그래요 큐티 하세요’ ‘소소한 재미 하나가 없어졌네요’, 내 사정 큐티 보고 알았다며뜬금없이 손 잡으며 ‘내가 집사님 좋아하는 줄 아시지요’
그래 큐티도 수준대로 하는 데까지 가 봐야 겠다. 내 사랑 아니던가.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