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으로부터 공급을 받는 삶 어제는 행정타운교회에서 드린 예배 내용을 옮깁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사람을 의지하고 나 여호와를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그는 사막의 가시덤불 같을 것이며 아무런 희망도 없이 사람이 살지 않는 사막의 메마르고 염분이 많은 땅에서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 여호와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다. 그는 물가에 심겨져서 그 뿌리를 시내로 뻗어 더위가 와도 두려워하지 않고, 그 잎이 언제나 푸르고 싱싱하며, 가뭄이 심한 해에도 걱정이 없고, 항상 열매를 맺는 나무와 같은 자이다.>(예레미야 17:5#12336;8)
사람이 사는 인생은 두 종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계속적인 공급을 받는 사람과 공급이 중단되어 끊어진 삼을 살게 되며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들은 크리스천으로서 반드시 공급을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 마음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올 것이다.>(요한복음 7:38)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충만한 삶을 살게 됩니다, 공급이 끊어지면 영양실조, 기아, 굶주림 속에서 죽어가듯이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날마다 서 나간다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공급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말씀도 안보고 기도도 안한다면 그 사람을 공급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고 신앙이 시들해 질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사람을 의지하고 결국에는 저주의 길로 들어가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가 사울 왕으로 사람을 의지하며 살았지만 결국은 저주받은 인생으로 끝났습니다.
사람을 의지하는 것은 내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고 인생이 불안해하며 흔들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교회에서 중직을 맡은 사람들도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사람을 의식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충만하게 많은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가장 좋은 은사를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사막에 있는 흙이 나쁜 흙은 아니고 수분이 공급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이라는 마라의 쓴물을 달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나무를 던져서 단물을 내게 하신 하나님을 예수 십자가로 비유하기도 합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 마음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올 것이다.>(요한복음 7:38) 하나님은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항상 간절하게 기도하고 말씀을 사모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엘림이라는 곳은 오아시스가 있는 곳이고 결국은 축복된 자리로 이끌어 주십니다.
지속적인 공급을 받지 못할 때 메말라지듯이 영적으로도 공급을 받지 못하면 사막화가 됩니다. 전폭적으로 맡기는 것이 의지하는 것이며 의지하면은 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듯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 물어보고 행하는 것이 의뢰입니다. 모세는 많은 사람들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물었으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판결을 하였습니다. 모세는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이 한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교만하여서 인구조사를 하여서 결국에는 역병을 만나게 됩니다. 사람이 교만해질 때 심령은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나는 수요일 점심시간에 예배드리는 행정타운 교회 신우회의 모습을 가장 귀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예배를 통하여 은혜와 축복을 부어주십니다. 사람이 많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겸손하게 예수 그리스도에게 뿌리를 내리면 하나님이 공급해 주십니다.
저는 별 볼일 없지만 아이들에게 신앙교육을 시켰습니다. 아들이 주일에 수학여행을 간다고 하기에 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은혜로 아들도 서울대학교에 들어가고 다 붙들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예배에 성공하게 하시고 축복하셔서 푸른 감람나무처럼 잎이 무성하고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누구를 믿고 누구를 의지할 것입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른 어떤 것도 의지하며 의뢰할 것은 없습니다.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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