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160496(화) 창 32:21-32 야곱에서이스라엘로
<)22)얍복 나루를 건널새 <25)그가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어긋났더라
@지금 건너는 얍복 나루? 지체의 제안으로 건설현장 이틀째. 어제 점심 때 대화. 내 돈 착취?한 어머니 소송해도 되겠느냐는 분, 조건 따지며 또 소문 퍼뜨리는교인들 때문에 아직 결혼도 못했다는 앤티교회 40대 후반 노총각.
첫날에 이런 상한 심령 가진 분들 이야기 듣게 하시나. 우리들교회 오시라 권했는데 첫째 분은오신다 하는데 둘 째 분은 교회 싫단다.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 아직도 많다.
오늘 내 입에서 나온 말. ‘제가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거듭되는 ‘한 번 보고는 그렇게도 못하느냐’는 반장님 말에 공손하게? 내 뱉은 말.
내가 이 일을 빨리 접는다면, 이 분 때문일 것 같고, 건설현장을 찐하게 배운다면 역시 이 분 때문일 것이다.
갑자기 드는 생각. 가족 힘들겠다. 또 드는 생각, 혹시 교회에서 한 열심 있으신 집사님일까? 목장의 나?
<27,28) 네 이름이 무엇이냐? 야곱이니이다.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아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내가 아버지와 형을 속인 사기꾼 야곱입니다. 내힘으로 악착같이 아둥바둥 살아 온 야곱입니다.
<31)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
@혼자라도 도망쳐야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절름발이가 된 후에야 만나게 되는 에서.
대기업 직장생활 29년으로도 못 깨진 질긴 어떤 것이 바닥 생활로 깨질지 모른다. 아는 집사님들 ‘축하한다’ 반갑고, 여유만만 해외여행보다 재미있을 것 같다.^^
전철 첫차 출근과 피곤한 몸 핑계로 혼자 하는 묵상 나누기는 힘들 것 같다. 나로 인해 매일 성경 몇 구절읽어 가기 바랬던 지인 몇분. 아쉽고 죄송하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