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16(토) 창 31:36-55 야곱을세우시는 하나님
<40)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와 밤에는 추위를 무릎쓰고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냈나이다.
@어제 하나님의 나서심으로 라반의 군대에게 잡혀 죽는 것 막으시고도둑놈 취급 받으면서 내 짐 뒤짐 잘 당하고 있으면 이렇게 할말 할 기회 주어질 수 있다.
입사초기 신혼 초에 집에 3개월 들어가지도 못하고 일하고 또 동구초기 점심 먹을 겨를도 없이 일에 빠져 아무 정신없이 보내며 몸무게 십삼 킬로 빠졌던 시절도 있었다.
<41)외삼촌의 집에 있는 이십 년 동안 외삼촌의 두 딸을 위하여십사 년 외삼촌의 양 떼를 위하여 육 년을 외삼촌에게 봉사하였거니와 내 품삯을 열 번이나 바꾸셨으며
@봉급의 성격? 스트레스 대가? 회사가 나에게 이럴 수 있느냐 당장 때려 치겠다고 마음 먹은 적이열 번? 그래도 참고 견뎠던 야곱, 사표 두 번 썼던 나. 아내에 대해서는? 한 번 내 입에서 나온 이혼이란 단어?
<43)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딸들은 내 딸이요 자식들은 내자식이요 양 떼는 내 양 떼요 네가 보는 것은 다 내것이라
@힘 있는 자 갑의 생각? 이 말에 무슨 말을그렇게 싸가지 없게 하느냐며 분 내지 말고, 참 이쁘게 말한다 하며 속으로 꼬지 말고 그래 맞는 말이다. 옳소이다 하는 것을 내공이라고 하나보다.
<49)또 미스바라 하였으니 이는 우리가 떠나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나와 너 사이를살피시옵소서 함이라
@야곱과 라반의 화해의 장소 미스바. 나와 너가서로 옳고 그름 따지며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살피셔서 증인 되신다는 믿음의 다짐. 교양으로^^ 싸우는지도 모르고 싸웠던 아내, 둘 다 한 말씀 들으며 그 인도함받고 가니 좋을 따름이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