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아이엄마(창31:17-35)
야곱이 자신의 모든 것을 챙겨서 가족들과 함께 이삭을 향하여 가만히 떠날 때 라헬은 아버지의 드라빔을 훔쳐 떠나며 라반 사흘 뒤 야곱을 쫓아 길르앗산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께서 현몽하여 야곱에게 선 악간 말하지 말라 하셨으나 라반은 드라빔을 #52287;으려 야곱과 가족의 짐을 뒤졌고 야곱은 외삼촌의 신을 누구에게서 #52287;든지 그는 살지 못할 것이요 했으며 라헬은 드라빔을 말 안장 아래 감추고 생리 중이라 거짓말을 하였다 하십니다 --
라반의 거창한 환송은 과연 있을 수 있었을 일이었을까 야곱이 재산 빼앗기는 걱정은 없이 오직 아내 뺏기는 생각만 했을까 싶습니다
장자권을 강탈했던 야곱이나 드라빔을 훔친 라헬이나 욕심이 같습니다
부부 일심동체라더니 그런 면에서 라헬과 야곱이 참 잘 어울립니다
우리들교회 6년을 서로 출석하며 3년동안은 얼굴 한번 보지못한 세 번째 아이엄마와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면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서로 양보를 못하니 마찰이 많았습니다
야곱이 자기 생각만으로 신을 #52287;으면 살지 못할 것이라 했는데 라헬은 움짤 숨이 턱 막혔을 것입니다 속으로 저 인간이 했을 것 같습니다
부부도 서로를 배려하고 눈치를 좀 봐가면서 살아야 할 것 같네요 자기 눈높이에서 만 말하고 생각하지 말아야겠지만 아직도 우리는 서로 자기생각만 하고 따로 삽니다
깨달으면 뭣하겠습니까 이미 떠나고 없는 판에........
그래도 깨닫는 것이 좋겠지요
기회가 있다면 이것도 내 생각이지만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 생각을 내려 놓아야 하는데....
아이엄마에게 안부문자 보내겠습니다 적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