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쿠키(창31:1~16)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라 하시고 야곱이 라헬과 레아를 불러 벧엘의 하나님이 이곳을 떠나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음을 고하니 그들이 이제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르신 일을 준행하라 하십니다 --
세 살 버릇이 여든도 가고 인간은 변하기가 참 어려운가 봅니다
나를 돌아보면 어릴 적 부터 여자 밝히는 것(등등)이 정도가 좀 덜할 뿐이지 완죤 폐기처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라반도 잔머리 야곱도 아직까지 변함없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변하진 못했어도 야곱은 하나님께 늘 붙어 있습니다
나의 나쁜 성품이나 습성들이 말씀을 들으며 눌러 지고는 있으나 20년 금주가 소주 한잔으로 무너지듯 언제 화산처럼 뿜어져 나올지 그러나 붙어있어 말씀을 듣고 있으니 20년 금주처럼 제어는 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 능력의 제어가 아닌 말씀의 힘으로 묵상함으로...
아무리 좋은 약도 먹지 않으면 무효입니다 말씀의 약을 날마다 먹으며 또 먹으며 효과가 있기를 기도하며 적용하여 제어함이 아닌 변화산의 주님처럼 나의 DNA가 완전 바뀌어 새 사람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넷째 딸이 가끔은 미울 때가 있습니다 요즘은 잘 지내고 있지만 나의 트라우마가 꿈틀 하기도합니다 어젯 밤 그 일이 일어났는데 전화로 한 고함 했습니다 나의 이 병도 고쳐야 하는데...회개합니다
벧엘로 올라가야 할 야곱입니다
나도 언제 쯤 벧엘로 올라갈 수 있을지
딸에게 깡통쿠키(막내가 사주라고 했음)로 위로하며 사과하고 오늘 묵상을 함께 나누겠음이 오늘 적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