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13(수) 창 30:25-43 매우번창하였더라
<29)내가 어떻게 외삼촌을 섬겼는지 어떻게 외삼촌의 가축을쳤는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
@CEO 외삼촌에게 당당하게 말하는 야곱이 부럽다. 더구나 자기를 속인 라반이니 더욱 그렇다.
내 삶을 평가하는 이가 있다. 이 땅에도, 하늘에도, 내 마음 속에도.
<25)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고향 나의 땅으로가게 하시고 (31)그러나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어느 때가 되자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이 든다. 내 돌아갈 하늘 나라? 퇴직 후 셋째 다짐, 이젠 돈과 편함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관점에서 이타적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
겸손한 사람은 없고 겸손한 환경만이 있다고 하셨다. 내 환경? 아내도 일하니, 적은 현금 흐름이 필요한 고난 없는 환경. 더구나 7월 중순 까지는 실업급여가 나온다.
아내의 말, 지금 현실?에충실^^해라. 성품(동정심?)으로 오바하지 말고 지금은 몇 달이라도 쉬면서 이런저런 공부라도 하라.
이런 고난없는 나의 묵상이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살려주신 큐티가 아니라 ‘푸른 초장’의 쉬운 큐티를 하는 것이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눈물의 신앙고백하는 지체들에게 묻어 가며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거하리로다’를 사모하며 갈 뿐이다.
<31)그 양 중에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과 검은 것을 가려내며… 이 같은 것이 내 품삯이 되리이다.
@년봉 협상? 세상에서인정 못 받는 상품성 없는 것을 달라 한다.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그 한 사람의 상한 예배로 인해 우리들에게 은혜 베푸신다 하셨다.
<35)껍질 벗긴 가지를 양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 구유에세워 그 떼가 물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휘문채플에 들어서면 그냥 느껴지는,머리 숙여지고 때론 울컥하는 거저 주시는 은혜. 점 많고 아롱진 많은 지체들의 눈물에 묻어가는은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