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창29:21-35)
야곱이 7년을 일하고 라반에게 속아 레아와 결혼을 하게 되었으나 다시 7년을 약속하고 라헬과도 결혼을 하여 레아가 르우벤과 시므온 그리고 레위와 유다를 낳았다 하십니다 --
뜻한 바 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입니다
계획대로 다 된다면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이야기 일 것입니다 물론 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허락하심이고 만사가 다 그렇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고로 하나님의 계획안에 내가 있음으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귀가 따갑도록 예쭈어 보아야 될 것입니다
내 속에 내가 너무나 많아 나의 의 대로 열심히 살았지만 안 되는 것이 더 많았습니다 많은 수업료(고난)을 지불하고 안되는 이유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강단에서 하나님의 뜻 하시면서 주의 종께서 그렇게 외쳐 부르짖으셨어도 아랑곳 없이 무슨 계획이든지 내 뜻 안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깊히 회개드립니다
나에게는 강적이 있습니다 워낙 제가 스스로 강한 사람이니 하나님께서 그 강적을 붙혀 주셧음을 깨달았으나 인정하기 싫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강적으로 말미암아 오늘 날 말씀묵상도 할 수 있게 되도록 우리들 교회로 이끌려 나갔으니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강적에게도 고마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들려오는 딸들의 고난소문을 들으면 '욱' 하고 뭔가가 꿈틀 거리기도 하지만 누를 수 있는 것도 들어 나의 몸속에 누룩처럼 퍼져있는 말씀의 힘이라 생각하며 교회와 목장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나님의 역사에 유다가 등장했습니다
남들이 흔히 비난 했지만 존경받을 유다처럼 나도 내 아들도 골통 유교보수 우리 가문에 예수의 씨를 그 후대에 남길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적용으로 다섯 자녀에게 안부문안 문자 와 함께 믿음생활 독려 메시지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