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5 (화) 목장카톡방 마지막 나눔
(창세기 27:1-14)
‘모든 것이 연기인생이고, 다른 사람의 마음은 내 마음이 변해서 된 것이 랍니다.’
천국가신 집사님의 3/14 목장카톡방의 마지막 나눔입니다.
목장내 이혼위기의 부부가 서로의 탓을 지적하며 올린 나눔에 대한 답글입니다.
‘연기인생’
오늘 아버지 이삭을 속여 장자의 축복을 얻고자 하는 리브가와 야곱의 연기(10)가 꼭 집사님의 말씀과 같습니다. 연기인생을 통하여 축복을 받습니다. 비록 ‘연기’로 목장을 나오고, ‘연기’로 교회를 나오고, ‘연기’로 거룩한척 하더라도... 영적축복의 갈급함이 묻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나도 ‘연기인생’입니다.
가정에서와 교회에서와 직장에서가 다르고....
식구들 사이에서와 친지들 사이, 친구들 사이, 동료들 사이, 교인들 사이에서의 모습이 다릅니다. ‘연기인생’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
그런데, 다른 사람의 연기는 내 마음이 변해서 되는 것이라고 천국가신 집사님이 지적하십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미워하는 연기는 내가 미워하는 마음이 변해서 된 것이랍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연기는 내가 좋아하는 마음이 변해서 된 것이랍니다.
바로 ‘내 탓’ 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연기’를 해서라도 얻고자하는 리브가와 야곱을 보면서,
어쩌면 김집사님의 마지막 나눔처럼 ‘하늘의 축복을 위한 연기인생’을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사랑하는 연기인생'을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면 진짜 인생이 되지 않을까.....
적용) 내일 직장에서 일부러라도 제자들에게 사랑의 단어를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