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 (창27:1-14)
이삭이 나이가 많아 어느 날 죽을지 모르니 에서에게 사냥하여 별미를 가져오면 마음껏 축복하겠다 하니 이 말을 들은 리브가는 야곱에게 양을 잡아 아버지께 드리고 대신 축복을 받으라고 거짓을 하라 하며 별미를 만들었다 하십니다 --
롯데가 가족들의 재산 다툼에 참과 거짓이 분별되지 않고 창업주는 권력을 다 빼앗겼습니다
열 손가락의 아픔이 각기 달라도 리브가는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단과 방법이 세상 삶의 방법 이라지만 우선 거짓이......
나는 다섯 자식 중 셋째를 편애하여 큰 딸에게 상처를 많이 주었는데 오히려 셋째 딸에게 제가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댓가를 바라고 편애 한 것이 아니고 좀 더 불쌍하다는 마음에 좀 더 챙긴 것인데 큰 딸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한 것을 다시 회개합니다 기회가 있다면 큰 딸에게 다시 용서를 부탁 하겠습니다
젊은 시절 교회 어른들에게서 교회일도 젊을 때 하고 눈 밝을 때 성경도 많이 보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 때마다 안경이 있는데 뭘요 했었는데 정말 안경을 끼고 성경을 읽고 묵상을 하기는 불편하기도 하고 속독 정독 할 때도 긴 시간 성경책 보기가 어렵습니다
젊을 때 교회 청소라도 많이 하고 힘 있을 때 묵상도 적용도 해야 되는구나를 오늘 말씀을 보며 다시 생각했습니다
조상의 저주 거짓이 아브라함의 가문에는 이삭을 거쳐 야곱에게 까지 내려 왔지만 거짓보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이삭이 분별력이 없어진 것이라 싶습니다 분별력이 없어지게 되기까지 장자권의 축복하지 않았네요
롯데 창업주나 이삭이나 때를 놓친 것 같습니다 속이는 자 보다 속는 자가 더 나쁘다고 하셨는데 저도 믿는 도끼에 발등 좀 찍혔습니다
분별을 잘 해야 한다고 늘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시는데도 아직도 분별 잘 못하여 우왕좌왕 할 때가 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치매나 오지 않겠나 은근 걱정도 가끔 합니다
적용 오늘은 안타까운 넷 째 딸을 위해 진심 별미를 만들어 대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