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05(화) 창 27:1-14 별미를가져오라
<1)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편애와 가족간 비밀의 역기능 이삭 가정. 하일라이트인 위장과 속임수의 장자 축복. 그 시작이 ‘눈이 어두워’이다.
나? 퇴직 후 6개월 째(퇴직자는 안다. 왜 백수가 바쁜지?), 이번 주는 ‘그냥 쉬자’로작정한 첫 주이다.
아내의 걱정. 혼자 잘 있는 것이 영적으로 건강한 것인데 일없으면힘든 남편 임을 알기 때문이다.
지난 주 설교.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 아니었다면오늘 큐티 쉴 지도 모르겠다. 다운되고 힘들다 하면서 잠을 잔 것 같다.^^
<3,4)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가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일 없는 지금, 일의의미 3가지 생각해 본다. 경제, 관계, 인정. 나를 구속해줄 일이 필요한데 없으니 새장 속의 새가 밖에 나온 것처럼 어렵다.
내 인생의 별미? 적당한 인정이다.그런데 인정받을 일이 없으니 인정도 없고 참 힘들다.
<5)이삭이 그의 아들 에서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가 들었더니(6)리브가가 그의 아들 야곱에게 말하여 이르되
@각자 애들 데리고 재혼한 부부같다.^^사냥도 못하고 장막에만 거하는 연약한 야곱? 나 아닌가?
주일에 아는 집사님에게 아내가 하는 말, 남편 경비 자리 알아 봐주세요. 지난 주는 팔팔하게 다녔는데 영적인 아내, 나를꿰뚫고 있다.
<8)그런즉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
@이삭이 에서에게 이르는 말, 리브가가야곱에게 하는 일, 서로 모르고 비밀이다.
나의 악 중에 한 가지 잘한 일? 밥상 엎어진 사건이나 아내의 몸에손을 댔을 때 바로 큰 아이에게 빨리 들어오라 하고 이야기한 것. 비밀 없는 우리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