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정도전 (창 26장)
1절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가서 블레셋 왕 아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 내가 흉년이 들어 블레셋으로 내려가 고난을 당한 것은 무엇인가? 드라마와 새벽예배
- 얼마 전에 종영되었던 TV 드라마 정도전을 핸폰으로 심취하다보니 TV 삼매경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승진에 떨어지고 말씀도 떠나 있는 상태에서 공황장애는 더욱 더 극심하게 다가오고 있는데도 드라마로 도피하고 있었습니다.
작년 말부터 새벽에 일어나 큐티를 하지 않고 회사에 출근해서 했지만 건성으로 큐티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늦은 밤까지 드라마에 빠져 있다 보니 새벽에 일어나지 못하고 업무 전에 겨우 큐티를 하였습니다.
나의 공황장애는 새벽6시30분에 극심하게 올라옵니다. 하루 중 이 시간이 최악의 상태의 시간대입니다.
3개월 전 금촌으로 이사 오면서 새벽예배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새벽예배를 필사적으로 고수하는 것은 공황장애로부터 살아내기 위해서 새벽에 나가는 것입니다.
새벽예배를 놓치니 드라마로 도피하고 결국에는 눈으로 큐티하는 결과를 낳은 것입니다. 이것이 그랄로 내려가 고난을 당한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2주 전부터 살기 위해서 가까운 교회로 새벽예배를 나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6시30분에 침대에 누워 있으면 공황장애로 하루가 우울해 지고 엉망이 됩니다.
이삭은 온유하지만 담대하지 못해 아내를 누이라 거짓말하여 고난을 당했지만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로 보호해 주셨습니다.
드라마를 끊어 내지 못하니 종영되고 나서야 늦게까지 TV보는 것이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새벽에 일어나 예배드리고 큐티하고 활발하게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공황장애는 하나님이 주신 나의 축복의 선물입니다. 그랄로 내려가지 않기 위해 새벽예배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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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도 여전한 방식으로 새벽예배로 올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