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28(월) 데살로니가후서 2:13-3:5
<13)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어제 목장, 9분 중 4분은 나누지도 못했다. 앞서서 사연과 상처들이 터지고 번져갔기 때문이다. 제물의 각을 뜨고 살과 피들을 처리해야 하는 구약의 제사 같아서 감사했다.
<13)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감사할 것은
@아내의 말. 내 뜻대로 진행이 안 되니 답답해서얼굴이 벌개진 채로 힘들어 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은 나의 듣기 훈련 시키신다. 이 큐티는 쓰기 훈련? 영적 초딩 1년?
제일 안 되는 것? 지체의 아픈 마음 읽기. 더안 되는 것? 공동체의 권면 듣기.
나를 위해 수고하는 감사한 지체들.
<14)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받게 하심이니
@감사의 이유? 3위1체 하나님의 구원 사역.
거룩하게 하심? 어디 거룩이 내 뜻대로 되던가? 내얼굴 벌개질 때? 목장이나 돈 안되는 정치 이야기 할 때나. 회사다닐 때 위 질서와 부딪칠 때. 모두 님의 뜻이 아닌 내 뜻 충만할 때.
백수가 되면 말씀이 들린다? 백수가 되어 깨닫게 되는 것?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인 교육. 지식적으로 많은 것 알게 되어 좋았다. 영적으로는? 장애인들 사랑한다 생각했는데, 더구나 중증장애 가진 두 분 집사님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라 더 그리 생각했는데.
아니다 사랑없다 성령님이 드러내 주신 것. 휠체어로 침상 올리고 내리는 훈련, 시각장애인 돌봄 훈련 등 하는데 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 활동보조인하면 사람들이 나 무시하지 않을까?
아 내가 그렇구나. 사랑한다는 내 마음 속에 잘난 비장애인인 내가 벌써 장애인들을 차별하고무시하는 마음이 있구나.
아직 준비 안 되어 일 못 시킨다. 아니면 피 터지게 훈련 받아 봐라. 성령님 마음?
@저의 사랑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