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26(토) 데살로니가후서 1:1-12
<1)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믿음의 동역자들. 권찰없으면 목자역할 못할 것 같다. 지난 지체들 만나면 나보다 아내를 더 가깝게 느끼고 편해한다. 모임의 진행과 틀은 내가 하지만 분위기와 영적 권면은 아내가 나보다 훨 낫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잔소리 안해도 되는 것은^^ 청년부 공동체에 바울과 실라와디모데가 있기 때문이고 나보다 훨씬 더 낫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2)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있을지어다
@바울서신의 서론? 자식 서울대 갔다고, 큰 아파트 옮겼다고, 승진했다고가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기도하는 것.
장애인 활동보조인 교육 받으며 들은 생각. 강북보다 강남 쪽에서 활동이 있게 되면 보수도더 나을 것 같고 좀더 편한 사람 만날 것 같고.
뼛속 깊이 자리잡고 내 피를 타고 흐르는 죄의 본성. 돈과 편함 추구와 나보다 못해 보이는사람들에 대한 기본적인 무시
<3)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6번 거푸 반복되는 환난, 고난의 단어. 아내의 말. 활동보조인 활동이 당신에게는 고난이겠다.
활동 주의 사항 중에 천천히 차근차근 해야 하고 가르치려 하지 말라는 것이 있다. 그런데 성질 급하고 상대 뻑하면 가르치려 하는 나이기에 고난일 거라고 한다.이런 고난 통해서라도 인내와 믿음 키워 주실지 모른다.
<7)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환난을 한 방에 해결해 주시지 않고 그 고난의 환경에서 샬롬을 누리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옳음이라고 하신다.
아내가 마음대로 안 하면 답답해서 견디지 못하던 남편이 훨씬 더 답답할 수 밖에 없는 장애인 돕는 일 하게 되면 견디지 못할까 봐 걱정이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