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잔머리 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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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성경 말씀이 다소 이해되지 않아도 이적현상이 상식에 맞지 않아도 교회가 좀 힘들게 해도 막달라 마리아처럼 그냥 주님의 말씀이라면 그분을 신뢰하고 믿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이라도 내 생각과 다르면 열한 제자들처럼 따지고 무시하고 잔머리를 써서 주님을 시험하고 철새처럼 유리한 쪽으로 옮겨 가려고 합니다.
오늘 똑똑한 열한 제자와 좀 단순해 보이는 막달라 마리아를 보면서 주님은 왜 가장 먼저 마리아를 찾아가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자신의 약함을 알기에 똑똑하게 따지지 않는 항상 옳소이다 말하는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가장 편한 사람이 마리아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마리아처럼 따지지 않고 좀 덜 똑똑한 사람이 된다면 주님이 또 한 번 편하게 찾아오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잔머리 굴리면 뇌혈관에 꽈리 생기는 간증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적 용: 나한테 유리한 뻔한 잔머리(잔대가리) 굴려 주님을 막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