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19토 막14:48》너희가 강도를 잡은 것같이 검과 뭉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왔느냐
우연히
지나가다가 눈이라도 한번 마주치면
괜히 시비를 걸어 너 나에게 유감있어
한판 붙어볼래 ! 이런 망난이 세상도 있었다
목사님의 은혜에 말씀을 전하는데도
괜시리 분기탱천하여 씩씩거리며
못마땅하다 못해 마이웨이를 선언하는
사람도 있고
온갖 불평과 불만을 쏫아내는 사람도 있으니
이러한 사람이야 귀가 막히고 마음이 닫어
사노라면 들릴날 있으리니
그저 붙어만 있으라
세월이 약이겠지요 처방이다
말씀이 없고 믿음이 없으면
검과 뭉치를 들고 질서없이 막 휘두르는
깡패와 같다
그나마 감사한 것은
나에게는 깡패의 기질이 없는것 같다
아예 기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부디치는 검과 뭉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설령 있다고 한들
나에게는 격이 맞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제것 방향하는
깡패기질 때문에
가족들을 힘들게 하지 않았나 ?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몸 단장한 신부처럼
탐욕과 세상의 신을 벗고
철이 들어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개가천선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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