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공무원이시고 우리 6식구는 행복했다.
그러다가 초등3학년때 아버지는 혈압으로 쓰러지셨고
우리가족에겐 힘든일들의 연속이였다. 죽고 사는 기로에서 아빠는 겨우 눈을 뜨셨지만
왼쪽마비가 오는 증상으로 더이상 회사를 다닐수없게 되셨고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산산조각이 되었다.
엄마는 아빠 병수발과 우리를 키워야 하는 부담감으로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셨다.
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그러다가 길거리 노방전도로 인해서 교회로 인도 되었고
우리가족은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사건이 너무 커서 힘든하루하루 였다.
어릴적 나와 언니는 새벽예배 철야예배를 빠지지않고 다녔지만 아빠의 병은 호전되어 가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힘들때마나 난 아빠를 오살하기도 했고 하나님을 원망했다.
하지만 중심을 보시는 주님은 우리 가족을 아빠를 통해서 구원해 주셨고
1년에 12번이나 지내야 하는 제사를 끈어 버리게도 하셨다.
아빠의 병낫는것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우리안에 들어오기 사작했다.
가장 힘든일이였던 아빠의 병이 우리 가족에겐 가장좋은 일이 된것 같다.
아직 구원의 확신이 없는 남동생과 여동생을 위해 오늘부터 눈물로써 기도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