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15(화) 막14:1-11 가장 좋은 일
(3)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기득권 갑들인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흉계로 잡아죽일 방도 하는 시점에 벌어지는 옥합 깨뜨리는 사건. 예수님이 선택하신 주인공들인 나병환자, 한 여자.
내가 예수님 위해애지중지하는 옥합 깨뜨린 일은 생각해 보아도 없는 것 같다. 그런데 나병환자의 집에서 한 여자가 벌인옥합 사건?
도무지 알지 못하고알 수도 없던 나의 거짓 착함병. 나처럼 아내 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면서도 아내를 견디지못하게 정신적으로 핍박하는지도 몰랐다. 그 나만의 나르시즘적인 나릇한 착각의 옥합을 한 여자가 깨뜨린사건.
어느 저녁 밥상을아내가 엎은 사건. 아내에 대한 사랑의 본질을 나 위주의 이기적인 사랑에서 예수 안의 십자가 사랑으로유턴하게 만든 사건.
육적으로는 어머니나형이 안다면 제자들 처럼 책망 받아 마땅할 일이겠지만, 영적으로는 예수님이 좋은 일이라고 칭찬하셨지않을까. 여자목장에서도 칭찬하였다 한다. 부부목장에서도 당근여자집사님들 매우 좋아한다. 좋은 일 아닌가^^
<7)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그 사건으로 나의 인간적인 사랑이 끊쳤겠는가? 오히려 아무 때 원하는대로더 깊어간다. 착각은 자유?
<8)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준비하였느니라
@힘을 다해 내 거짓 사랑의 장례를 준비한 그날의 사건.
<9)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내 거치는 목장에서 삶으로 복음 나누는 일에 어찌 기억이 되지 않겠는가? 말씀안에서 예수님께 좋은 일이 되었는데. 비록 그 모양이 못났고 무식하지만.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