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11:12-26절 말씀입니다.
배가 고프셨던 예수님은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장사꾼과 돈 바꾸는 자들을 성전 밖으로 내쫓으십니다. 예수님께서
믿음은 산도 옮길 수 있다고 말씀하시고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우리를 용서해 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일에 열매가 없습니까?
당신이 따르는 법은 - 하나님의 것입니까 당신의 욕심입니까?
어떤 산이 당신의 믿음을 가로막고 있습니까?
당신이 용서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저는 무화과나무 같은 사람입니다.
멀리서는 좋아 보이지만 가까이 와서 보면 필요한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열매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막내딸과 그 아이의 엄마는 나의 경제적인 도움과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저는 믿음을 가진 아내의 남편이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국제학교의
교장선생님이고 분명한 기독교적 메시지를 전하는 유명한 교회의 성도이고
또한 큐티 묵상과 나의 죄를 나누는 일과 알맞은 처방을 하기 위해서 다른 구성원들의
말을 잘 들어야 하는 일에 모범을 보여야 하는 소그룹의 리더이기도 합니다.
잎사귀는 좋아 보이지만 제 딸을 위한 열매는 거기에 없습니다.
열매가 없는 이유는 겉으로는 하나님의 많은 율법을 잘 따르기는 하지만 내 안의 욕심이
끼어들고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반드시 드려야 하는 것이지만 나 자신이 갖기를 원하는 것들에 대해 계속해서
갈등을 합니다. 그것은 시간, 돈, 나의 선택된 행동과 같은 것들입니다.
나의 삶은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나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내 삶에 있어서 하나님의 풍성한 열매를 욕심내고 있습니다.
가족 구원을 위한 기도는 나의 진심어린 믿음과 함께 하나님께 가지 못합니다.
늙고 몸이 아픈 어머니의 예수님에 관한 것은 어떤 것도 듣기를 거부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저는 거의 희망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만물에 신이 있다는 범신론적인 모호하고 허구적 믿음의 지옥으로
내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절망합니다.
하지만 오늘 나 자신의 연약한 믿음과 하나님을 거부하는 가족들의 나 자신도 믿지 못하는
산이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매주 예수님을 영접하는 다른 사람들의 가족의 이야기를 듣지만 정작 제 가족에 대한
나의 믿음은 아직 입으로만 말하는 어린아이 수준입니다.
저는 알코올 중독으로 죽은 첫 아내를 용서해야만 합니다,
그녀는 저를 위해 좋은 많은 일들을 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내가 목표에 집중하는 것과 책임감이 부족한 문제를 직시하게 해 준 첫 번째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신문에 난 교사 구인 광고를 보고 나는 모든 자격이 되니
지원해 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건축현장에서 일을 하기도 하고 택배회사에 다니는 등 엉뚱한 일들을
하면서 중심을 잃고 있었습니다. 다시 교사직을 얻을 수 있었고 비로소 내가 선생님이었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알코올 중독이 그녀를 망가뜨리기 전까지 어려운 환경에서도 그녀는 좋은 아내였고 좋은 엄마
였습니다. 그러면서 행복한 삶으로 인도해 줄 것이라고 믿었던 대학 학위를 위해서 공부하는
동안에도 나와 아이들을 위해서 헌신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내가 겪는 고난의 많은 부분이 첫 아내 때문이라고 원망을 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 모든 것이) 용서하지 못하는 나의 죄라고 합니다.
적용: 딸에게 보내야 하는 양육비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첫 아내를 용서하는 편지를 쓰겠습니다.
주님! 저에게 믿음의 마음을 허락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