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11(금) 막12:35-44 가난한 과부의 헌금
<35)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36)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꼐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37)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
@다윗 할아버지가 예수님 손자^^를 주라 칭하는 그리스도의 세계. 영적 차원 절정의 청출어람?
스무살 때 내 사진을본 아내, 반항이 얼굴에 쓰여 있다 한다. 평시에는 잠수타다기회를 타서 터지던 열등감과 상처로 얼룩진 나의 십대 이십 대.
두 아이, 회사와 교회에서 주어진 일들, 별로 폼 안 나지만 때론 밤중까지감당하며 휴가는 당근 큐페와 수련회로 보내는데도 별로 투덜대지 않는다.
인격적으로 부럽다. 내 이십 대의 바탕에 깔려 있던 생색과 불평이 별로 안 보이는 것.
<38)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삼가라
@명품 옷과 따 받들어주는 자리. 나?왠지 부담스럽고 부자유하다. 왜일까? 고기도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그런 생활 못해서 훈련도 안 되어있고 또 영혼에 대한 관심보다는 외모에 눌리기때문?
아직 남아있는 열등감과상처가 저 밑 어딘가에 아직 웅크리고 있기 때문 아니겠는가
<41,42)예수께서 보실새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님의 관심. 어린 아이, 약한자, 소외된 자. 간절함으로 주님 찾는 사람.
목장의 두 렙돈? 아내에 대한 간절함으로 그 두렙돈 마음 차이로 니캉내캉 싸우는 우리들. 그래도목장에서 그날 말씀으로 싸우고 공동체 앞에서 싸우기에 하늘에서 이쁘고 귀엽게 보실 것 같다. 샬롬.